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두사미 (문단 편집) === 장르 소설 === * '''거의 모든 [[하렘물]]''' * '''[[네이버 웹소설]], [[카카오페이지/소설|카카오 웹소설]] 작품 대부분''' 제대로 결말 난 작품도 많지만 대부분이 진부한 소재에 비슷비슷한 구도, 허술해지는 갈등 구조 등으로 악평을 듣고 있다. 더더군다나 그런 용두사미 작품들을 정식 연재에 올리는 게 관리자들이다. * [[나는 친구가 적다]] 청춘 성장물로 보기에는 러브 코메디적 요소가 강했는데 결말이 망해버려서 내여귀와 마찬가지로 화형식을 당했다.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결말 때문에 화형식까지 당한 [[라이트 노벨]]이다. 그 전까지는 개성 있는 캐릭터로 인기를 얻던 작품. 완결이 나고 몇 년이 지나서야 각 히로인별 루트를 만들고 있지만... 글쎄.... * [[내가 아가씨 학교에 서민 샘플로 납치당한 사건]] 10권까지만 해도 이제야 본격적이겠구나 하는 분위기로 가다가 11권에서 뜬금없이 끝나버린 케이스. 진 히로인마저도 비인기에 매력과 개성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캐릭터다. * [[두번 사는 플레이어]] * [[버림 받은 황비]] - 신선한 소재와 역대급 서브 남주들로 제법 괜찮은 출발이었지만, 후반부 전개와 개막장 결말 때문에 [[불쏘시개|다른 의미]]로 이름을 날렸다. * [[소설 속 엑스트라]] - '''용두사미 중의 용두사미.''' 작가 본인도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후반부를 썼다고 했으며 [[자캐딸]]로 인해 완전히 망가졌으며 자캐딸 외에는 다른 생각이 아무것도 없었다고 한다.[* 다만 외전은 평가가 매우 좋다.] * [[소드 아트 온라인]] - 1부도 문제점이 적지 않게 많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고 이 작품이 처음 나올 때 설정들과 주제도 참신했다고 그나마 호평을 받았긴 했다, 그러나 이후로는 SAO에 관련 설정은 얼마 언급되지도 않고 주제를 벋어나 [[기승전병]]식 구조로 이야기가 전달되는 바람에 서사전개가 아예 무너져버리고 말았다.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및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은 [[라이트 노벨]]의 교과서로 통한다. [[하루히즘]]이라는 신드롬을 만들어냈고, 시리즈를 통틀어 100만 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히트작이지만 사실상 [[오와콘]] 논쟁이 일어난 적이 있었을 정도로 [[연중]] 상태인 작품. 1권인 '우울'로 완결된 이야기지만 작가가 외부의 영향에 의해 '억지로' 이야기를 이어갔다고 추정된다. 그러나 내여귀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편. * [[아르슬란 전기]]: 최후반부에서 갑자기 주역들을 하나 둘씩 죽이기 시작하더니 결국 최종권에서 등장인물들이 모조리 사망한다는 어이없는 세계멸망 전개로 팬들의 갖은 욕을 먹었다. 작가의 재능 소진과 의지 상실이 불러온 재앙. * [[왕과 왕비님의 신혼일기]], [[조선공주실록]] - 두 작품 다 매력 없는 민폐덩어리 여주인공과 허술한 갈등 구조, 흐지부지 엔딩으로 [[불쏘시개|말아먹었다.]] * [[청빙 최영진]] 작가의 소설 - 방대한 화수에 의해 결말은 늘 시원치않다는 게 문제. 시리즈에서 완결난 [[이세계 게이머]]도 날림전개로 끝났다. * [[치우천왕기(소설)]] * [[헝거 게임 시리즈]] - 1권 헝거 게임까지만 해도 재미있었으나, 2권은 1권의 재탕이나 마찬가지였고 3권은 기승 뮤테이션 뮤테이션 연애질 뮤테이션 뮤테이션 연애질 뮤테이션 허무한 결말로 대차게 욕먹었다. 이건 그나마 낫다는 영화판도 마찬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