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트 (문단 편집) === 딩기 === 6미터(20피트) 미만의 작은 요트는 보통 딩기라고 부른다. 딩기는 대형 선박에 달고 다니는 소형 보트를 가리키는 말이다. 큰 배가 연안에 닻을 내리고 정박할 때 배의 밑면이 바닥에 닿아 좌초되는 것을 막으려면 일정 수심 이하로는 들어올 수 없기 때문에, 작은 딩기가 모선과 연안 사이를 왕복하며 사람과 물자를 나르는 역할을 한다. 아니면 작은 배의 편의성을 살려 강이나 호수에서 타고 놀기 위한 일일 레크리에이션용 요트로도 널리 애용된다. 대개 아웃보드 모터를 달거나 노를 젓지만 돛을 달면 세일링 딩기가 된다. 일단 세일링 딩기쯤 되면 그럭저럭 요트처럼 용골도 있고 돛도 달아 범선의 기본기는 갖췄지만, 대개 캐빈이 없다. 선체 일부에 덮개를 씌워서 비바람을 피하기 위한 간이 선실을 만드는 모델도 있으나, 하루 이상의 긴 시간을 항행하기 위한 장비를 실을 공간은 없다. 작아도 돛을 사용하는 기법은 제대로 배울 수 있으며, 작고 가벼운 만큼 바람에 민감하게 반응하니 경쾌하게 놀 수 있어, 좀 큰 세일링 요트 이전에 이걸로 입문하는 사람도 있다. 딩기 세일링 자체도 상당한 인구를 지닌 당당한 취미 분야이기도 하다. 크기가 크기이니만큼 레이저, 피코 등 소형(1인승) 딩기는 2명까지, 토파즈 오메가, 470, LDC2000 등 대형(2-3인승) 딩기의 경우 4명까지 탑승하여 운행이 가능하다. 가격대는 싸면 중국제는 1~200만원대, [[http://www.minicat.kr/?page_id=10|국산]]은 3~400만원대로도 신품을 구매할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