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리버쌤 (문단 편집) === 로이스 & 브래드 === 로이스는 일명 '로희 여사님'이라고도 부르며, 올리버쌤의 어머니다. 올리버쌤이 어머니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자주 등장한다. 한국어에 능통하진 않지만 몇몇 단어는 의미를 물으면서 습득한다. 올리버쌤이 아버지 브래드에게 새아버지라고 부르는 걸 보면 재혼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 모두 손주를 무척이나 기다렸다. [[https://youtu.be/Id09ahrymgE|임신]]한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브래드는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으며, [[https://youtu.be/PRHZVxz2uug|체리를 처음 봤을 때]]도 무척이나 감격스러워했다. 순산 축하 선물로 건넨 선물과 편지에서 "[[https://youtu.be/PRHZVxz2uug?t=520|We love you already]]"라는 표현을 쓰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미 올리버쌤과 올리버쌤의 형을 양육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여느 조부모와 마찬가지로 아기 손녀를 다루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당연히 둘 다 손녀 체리를 예뻐하며, 특히 브래드가 체리를 많이 예뻐한다. 안아주고 뽀뽀하는 것은 물론이고 체리를 위해 직접 나무 장난감을 만들어 주기도. 브래드는 새아버지다보니 올리버쌤이 의도적으로 브래드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궁예질]]도 종종 나온다.(...) 2023년 7월 경, 올리버쌤이 로이스를 한국에 초대하는 과정에서 남편인 브래드에 대한 언급도 없어서 시청자들이 성화여서 올리버쌤이 영상을 새로 찍을 정도였다. 올리버쌤은 이미 브래드는 한국에 방문해서 아버지 자격으로 올리버쌤의 결혼식에 참가했고, 그 이후에는 브래드의 큰 키와 직업병[*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오래 앉는 게 불편하다고 한다.] 때문에 장거리 비행이 어려워서 브래드가 한국행을 꺼린다고 한다. 그래도 올리버쌤이 다시 설득했으나 브래드가 당장은 일 때문에 힘들다고 거절했고,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가겠다고 약속했다. 로이스는 2023년 기준 70대라는 나이에도 기품있는 외모와 손녀 체리를 위해 한국어를 배우려 노력하는 모습, 육아법 등, 선행들이 많아 시청자들의 호평이 많은데, 젊은 시절에는 [[미녀]]가 따로 없었다. 주변에서도 모델 제의를 많이 받았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