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지원 (문단 편집) === [[이준석-윤석열 갈등]] 관련 발언 === [[이준석-윤석열 갈등]] 당시 '여자의 촉'으로 보았을 때 이준석의 성상납 의혹이 사실이다"고 주장하며 "성상납은 성매매보다 나쁘고, 권력자가 그 행위에 가담하고 있다"면서 "이준석은 승장이나, 읍참마속 해야 한다", "국민의 절반인 여성들은, 이 사회는 그 사람(이준석)을 납득할 수 없다"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서 "이준석이 성상납 의혹에 대해 해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고, 2030 여성들을 적으로 돌려 국민들의 분노와 적개심을 사고 있다는 것"이라고 해명하며, 자신의 젠더관에 논란이 있으나, 조강지처를 버리면 총선이 망한다며, 자신은 페미가 아니고 국민의힘이 반페미정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과, 같은 1990년대생인 [[백지원(정치인)|백지원]] 전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현 대한민국 교육부 청년보좌역)은 이에 대해 비판하였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07/6UWVNSG6SFF7XJSXD2VLXZG6MU/|이준석 성상납 받았다, 여자의 촉(조선일보)]] 그럼에도 옥지원은 자신의 [[https://blog.naver.com/dame526/222761836091)]|블로그글]]을 통해 '여자의 촉'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술했는데, '정말로 억울한 사람은 <나는 맹세코 성상납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하지 자신의 일에 대해서 법적으로 책임지고 싶은 의도가 전혀 없는, 제3자적 워딩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자의 촉'은 '나는 맹세코 성상납을 받은 적이 없다'는 주장이 거짓말임을 직감한 데 대한 비유라고 해명했다. 남성 정치인으로서 잘못했다면 커리어가 한 번에 무너질 수도 있는 정치공격에 대해서 가담하지 '않았다'고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여자의 촉'이라고 말한 것이다. 옥지원은 이어진 [[https://blog.naver.com/dame526/222763394716]|후속글]]을 통해서도 대국민 기자회견 등을 통해 제기된 의혹들을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이준석 본인이 명확히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있고, 경찰 수사 지연 등을 자신의 수사를 무죄로 뒷받침하는 '근거'로 말했는데, 이는 오명을 씻으려는 사람의 태도가 아니며, 사과를 할 마음도 없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