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지랖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의 오지랖 === 주인공, 특히 '''[[정의의 아군|정의의 히어로]]'''가 가지는 기본 속성. 본 문서에서 대체로 오지랖을 부정적으로 묘사했지만, 여기서만큼은 긍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봐도 무방하다. 왜냐하면 여기서 말하는 오지랖은 '''자기와 이해관계가 없어도 무고한 사람의 위험에 빠지면 끼어들어서 구해주려는 성격'''을 의미하기 때문. 그리고 주인공이 물리치려는 악인이 [[적반하장]]으로 나올 때, '''주인공이 오지랖을 부린다'''며 까는 것이 단골 레퍼토리가 된다. >A는 지나가다가 B가 C를 괴롭히고 돈을 뺏거나 두들겨 패는 걸 봤다. >A는 여기에 끼어들어 C를 구해주려 한다. >B는 A에게 "우리 일에 관계도 없는 니가 웬 참견이야, '''쓸데없는 오지랖이야.'''"라고 쌍욕을 퍼붓는다. 창작물에서 "오지랖"이라는 단어가 나온다면 높은 확률로 이런 상황인 경우가 많다. 대개 주인공이 A고, B가 악당인 경우. 특히 주인공이 [[정의의 아군|정의감이 불타는 사람]]이라면 이런 식의 디스를 당할 가능성이 더욱 크다. 특히 B와 C가 어떤 형태로든 가까운 관계에 있을 수록 오지랖 취급을 당하기 쉬운데, 이 쪽 분야에서 가장 정형화된 클리셰는 '''히로인인 C가 가족이거나 가문의 높으신 분인 B에게 학대당할 때 외부인 A가 B를 물리치고 C를 구해주는''' 경우. 이렇게 되면 대개 B로부터 "우리 집안하고 상관도 없는 놈팽이가 웬 오지랖이냐!" 하는 식으로 발악을 듣게 된다. 이 바닥에서 유명한 오지랖 속성의 캐릭터로는 [[카미조 토우마]]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