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연총 (문단 편집) == 평가 == >몸을 단정히 하고 행동은 삼가는 것이 분명히 참됐고, 충성과 검소를 자부해 명예를 구하지 않았다. 관직에 있으면서는 당시의 폐단을 없애는 데 힘썼고, 일찍이 사사로운 일로 공적인 일에 해가 되도록 하지 않았던 고로 왕이 그를 중하게 여겼다.(飭躬謹行恂恂然, 以忠儉自許, 不干譽. 當官持論務祛時弊, 未嘗以私害公故, 王重之.)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