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역/만화 (문단 편집) === ㅈ === * [[잘 자, 푼푼]] : 뿡뿡 → [[푼푼]] 제목과 [[오노데라 푼푼|주인공]]의 이름이 '''뿡뿡'''으로 번역되었다. 발음 자체도 틀릴뿐더러, 작품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게 [[방귀]]소리(...)가 연상된다. 심지어 5권에서 번역이 중단되었다. 오역이 판매량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 [[전국 바사라]] 난세난무: 암수를 가릴 때가 되었다 → 자웅을 겨룰 때가 되었다 원문은 "あの虎と雌雄を決めるときだと". 작내 최고의 오역. 난세난무 한글판은 '오야카타사마'의 번역이 '주군'→'대감'→'주군'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엄격히 따지자면 '대감'은 명백한 오역) '인연'을 굳이 '한 맺힌'이라고 번역한다거나 존대를 반말로 바꾸고 '캔신', '바보새끼' 같은 표현이 튀어나오는 등 번역에서 깔 게 넘쳐나지만…번역이 [[오경화]]임. [[http://angelhalowiki.com/r1/pds/amsu.JPG|문제의 그 장면]] * [[절대가련 칠드런]] 5권: 내 살을 베어 뼈를 가른다!! → 내 살은 베어주되 적의 뼈를 가른다!! 고사성어인 육참골단(肉斬骨斷). 내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상대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겠다는 뜻이다. 육참골단에 대해 아는 사람이야 절대가련 칠드런의 저 대사를 이해하는 데 별문제가 없지만,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이 그냥 문장만 보고 있으면 주어가 생략되다 보니 내 살을 베어 내 뼈를 가른다…라는 문장으로 오해하기 쉽다… * [[절대가련 칠드런]]: 애새끼 → 꼬맹이 꼬맹이를 애새끼로 변역해서, 고지식한 바른 생활 사나이 캐릭터인 [[미나모토 코이치]]가 욕쟁이 아저씨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절대가련 칠드런처럼 전 연령이 보는 만화에서는 절대로 써서 안 될 단어였기 때문에 더더욱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것 역시 [[오경화]]의 만행 중 하나. * [[절대미각 식탐정]] 1권 : 아키모토 미츠히데 → [[아케치 미츠히데]] "[[츠츠이 준케이]]가 왜 아키모토의 편을 들지 않았는가" 하는 오역한 대사가 나오는데, "[[혼노지의 변]] 때, 아키모토 미츠히데의 부름을 거부하고 히데요시의 편을 든 인물"이라고 '''오역한 각주'''까지 달아놨다(…). * [[절대미각 식탐정]] 13권 : 즉석 돼지국물 → 즉석 (돼지고기) 된장국 豚汁(とんじる)는 일본식 돼지고기 된장국을 의미. * [[죠죠의 기묘한 모험]] 해적판 [[메가톤맨]] 해적판이라 창작 수준의 오역들이 가득이다. 하지만 오역 하나하나가 굉장히 웃겨서 한국의 죠죠러들에게 컬트적 인기를 끌게 되었다. 해당 항목 참조. *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웹 번역판): 등장인물의 인명 전반. 이탈리아어를 일본어로 표기한 뒤 그걸 그대로 옮겨적었으니… 일부는 발음상의 차이로 볼 수도 있지만 대부분 오역이다.[* 사실 정발도 아니라 여기 등재될 정도까지는 아니다.] 정식 발매판에서는 일단 다르게 번역되었다. * [[진격의 거인]]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