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세훈/생애 (문단 편집) === [[제19대 대통령 선거|19대 대선]] 불출마 === 2016년 9월 21일 [[TV조선]] [[강적들(TV조선)|강적들]]에 출연하여 [[제19대 대통령 선거|19대 대선]] 출마를 시사하고, 몇 가지 논란에 대하여 반박했다. 먼저 [[서울특별시장|서울시장]] 재직 시절 서울시 채무 규모가 부각된 것에 대해 [[뉴타운]] 사업으로 인한 투자적 성격의 채무가 많아 뉴타운 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스럽게 회수될 채무였다고 반박했다. 또한 [[세빛섬]]의 별명이 '세빚둥둥섬'이라는 점에도 억울한 부분이 있다며, 공기업인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일부 투자를 했을 뿐 서울시 예산은 한 푼도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부당한 비판이라고 언급했다. 11월 15일 [[비박]]계의 임시 지도부인 [[새누리당/비상시국위원회|비상시국위원회]] 12인 공동대표 중 한 명으로 선출되었다. 이에 분노한 [[이정현(정치인)|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다 합쳐서 지지율 10%도 안 되는 대선 주자들이 [[새누리당]]의 얼굴에 먹칠한다"고 하며 이를 비판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824070|#]] 2017년 1월 5일 [[새누리당]]에 탈당계를 제출했으나, [[바른정당|개혁보수신당]] 창당 발기인 대회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하여, 당 대표 급의 마땅한 당직이 주어지지 않으면 원내 인사인 [[유승민]] 의원이나 광역단체장인 [[남경필]]·[[원희룡]] 지사 등과의 대권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다는 우려로 신당 참여 여부를 주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http://www.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02|#]] 그런데 2017년 1월 13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13/0200000000AKR20170113159551001.HTML|#]] 오세훈이 속한 바른정당에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상황. 같은 해 1월 2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선거대책위원장으로의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단은 1월 23일 [[바른정당]]의 최고위원으로 선임되었다. 반기문 캠프와 바른정당 사이에서 계속 고민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82459|#]] 그런데 2월 1일 반기문이 전격적으로 대선 불출마를 선언해버린다. 그 후 1년 정도 조용히 지내다가, 2018년 2월 5일 바른정당과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의 [[바른미래당|통합]]을 앞두고 바른정당을 탈당하였다. [[자유한국당]]에 복당하지는 않고 '''당분간''' 정치와 거리를 두었다. 도중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하였으나, 출마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