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주시 (문단 편집) == [[영주시/교통|교통]]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주시/교통)] 철도 초강세 지역이었다. [[중앙선]]을 중심으로 [[경북선]]과 [[영동선]]이 만나다 보니 철도만으로도 지금의 도시 규모를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중앙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철도와 도로가 엎치락덮치락하고 있는 상태인데, 2021년 1월 5일을 기해 청량리 - 안동 구간에 우선적으로 KTX가 개통되면서 청량리 - 영주 간을 1시간 40분에 오고 갈 수 있게 되었다. 2022년 말에 중앙선 복선화가 완료되면 청량리 방면 KTX의 증편과 증속은 물론, 동대구, 태화강, 부전방면으로도 KTX가 다닐 예정이기 때문에 다시 철도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2018년 6월 26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영주시청이 2019년부터 2022년 3월까지 영주시 순흥면 청구리([[소수서원]]) - 단산면 병산리(선비세상 관광단지) 2.8㎞ 구간에 총 사업비 100억원(국비 50억, 경북도비 5억, 영주시비 45억원)을 투입해 모노레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모노레일]] 설치와 함께 탑승장 3곳과 정거장 5곳, 회랑(1,548㎡)을 설치하고 모노레일 차량 14량(8인승)을 투입한다고 한다.--[* 시의회의 반대로 모노레일 설치는 중단되었다.] 대신 [[https://andongmbc.co.kr/adboard/NewsView62357|논란의 선비열차]]가 추진되고 있다. 휴천동 국제조리고와 동산중·고교를 연결하는 지방도 935호 도로의 확장공사가 완료됐다.[* 총 사업비 27억을 투입해 휴천동 술바위 교차로에서 동산 고등학교 입구까지로 총 길이 490m, 폭 25m 규모] 시가지와의 연결성을 높여 도농간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인도도 확장되어 등하굣길의 학생들의 보행안전도 강화된 것은 덤. --그런데 정작 학생수가 많지가 않다.(...)-- 2021년 1월 5일 중앙선 KTX-이음 운행이 개시됨에 따라 서울 [[청량리역]]에서 1시간 45분이면 [[영주역]]에 도착할 수 있다. 물론 영주 [[풍기역]]은 더 빠르게 도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