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성체 (문단 편집) === 성체 부스러기 === >나뉜성체 조각마다 / 온전하게 주예수님 / 계시옴을 의심마라. >겉모습은 쪼개져도 / 가리키는 실체만은 / 손상없이 그대로다. >---- >성 토마스 아퀴나스,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Lauda Sion|Lauda, Sion]] {{{-3 ([[연중 시기#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부속가)}}} 중 19절과 20절. >사제의 손가락에 성체 부스러기가 붙어 있을 때에는, 특히 성체를 쪼갠 다음이나 신자들에게 성체를 분배한 다음에 성반 위에서 손가락을 닦거나 필요하면 물로 씻는다. 마찬가지로 성반 밖에 떨어져 있는 성체 부스러기도 모은다. >---- >「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 278항. [[https://missale.cbck.or.kr/Ebook|전자책 링크]]. 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비록 이 지침은 기본적으로 사제를 위한 것이지만, 성체를 손에 받아서 영한 신자들도 이를 명심해야 한다. 성체를 영한 후 자기 손에 성체 부스러기가 붙어 있다고 이를 무작정 털어서는 안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스러기야 어쩔 수 없지만, 눈에 보이는 부스러기는 최대한 다 영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