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남배수리공장 (문단 편집) == 개건 현대화 과정 == 북한이 태양광에너지를 활용한 유람선 여러 척을 건조하였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5월 31일 보도하게 되면서 해당 유람선을 건조한 영남배수리공장이 밝힌 사안에 따르면 5,000톤급 무역화물선 자력호와 함께 이 태양광패널 유람선들을 김정은에게 충정의 노력적인 선물로 마련하게 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해당 유람선은 길이 23m, 너비 6.5m, 배수량 45톤으로 속도 6노트, 승선인원 50 ~ 60명으로 유람선 건조를 위해서 육해운성 해운과학연구소가 선체설계와 함선조종체계설계를 완성하였으며 영남배수리공장은 선체선수부와 갑판제작을 4일 만에 마무리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언급하게 되었다.[[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874|통일뉴스 기사]] 북한 남포시 소재 영남배수리공장에서 새로 건조한 12,000톤급 화물선 장수산호가 출항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하게 되면서 장수산호 출항식이 진행한 [[오수용]] 경제비서와 양승호 내각부총리, 강종관 육해운상을 비롯해 영남배수리공장일꾼들과 종업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당중앙위원회는 공장노동자, 기술자들에게 감사문을 전달하게 되었다. 이어서 영남배수리공장이 계속해서 새형의 화물선을 건조해 영남지구를 현대적인 선박건조기지로 변화해야 한다고 하달하면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기간을 우리나라 굴지의 선박건조기지로 공장의 면모를 일신하는 변혁의 5년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게 되었다.[[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948|통일뉴스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