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구람보 (문단 편집) == 개요 == [[심형래]]의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의 3탄. [[대한민국 육군]]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를 모티브로 한, "[[특수부대]]"라고 불리는 [[부대]]가 등장한다. [[검정]][[색]] [[베레모]]를 쓰고 위장복을 입고는 있는데, [[장교]]만 빼고는 모표를 안 달고 있는데다 [[베트남 전쟁]] 당시에 특전사가 입은 전투복인 충정복이 아닌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까지 입은 독사복을 입고 있는 등 고증은 개판이다. 영화 중반에 나오는 부대 상황판을 통해 1968년이 배경임을 알 수 있으니 더더욱 고증 오류임을 알 수 있다. 당시 돈으로 '''10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나름대로 대작이다. 당시 한국영화의 제작비는 [[멜로]]물은 1억원 안팎, [[액션]]물이 5억원정도였고, 그보다 9년 후의 [[쉬리(영화)|쉬리]]가 30억원을 들였다고 화제가 될 정도였으니... 그래서 [[동남아]] 현지로케라고 한다. 사실 [[김청기]] 감독의 괴작 [[바이오맨]]도 동남아 현지로케지만. 배우 [[박중훈]]의 고통스러운 [[흑역사]]다. '''[[어린이 영화]]'''로,(왜 강조했는지는 보면 안다) 영구의 바보 캐릭터는 다른 작품과 동일하다. 그래도 오프닝에서는 총을 든 인질범을 때려잡는다. 오프닝 격투 씬에서는 심형래 대신 [[스턴트맨|대역]]을 투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