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고생착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attachment/영_고생하는_착취.jpg]] 당연한 말이지만 이 [[짤방]]은 패러디이며, [[김용옥]]은 이런 강의를 한 적이 없다. 또 다른 버전으로 "공룻, 왜 내룻만 이런가." 버전도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첫번째 확장팩 [[불타는 성전]]에서 흥했던 [[흑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흑마법사]]의 [[PvP]] 트리. 악마 특성의 영혼의 고리와 고통 특성의 생명력 착취까지 찍어 보통 고통24/악마37까지 찍은 흑마법사를 일컫는 단어. "영혼의 고리"는 흑마법사가 받는 피해의 30%를 소환수가 대신 받는 기술이며, "생명력 착취"는 상대방에게 걸면 그 피해만큼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도트 딜링 기술이었다. 이 두 기술이 시너지를 일으켜, 계속 체력이 회복되는데 상대방이 때려 봐야 소환수와 데미지를 나눠 받는다. 덤으로 생명력 흡수라는 생명력 착취의 채널링형 기술도 있었고 공포나 죽고같은 강력한 메즈기도 있어 정말 더럽게 안 죽었다. 그리고 딜이 약한 것도 아닌데, 흑마법사는 제물/고통의 저주/부패/생명력 착취의 4종 도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어어 하는 순간 체력이 빨리는 것은 덤. 초반에는 영고생착언데기공흑마라고 해서 보이드를 악의제물로 잡아먹은뒤에 악의제물 버프를 얻고, 기계공학 아이템인 점퍼케이블을 사용해서 보이드를 부활시킨뒤 영혼의 고리까지 걸어서 다니는 완전체 흑마도 있었다. 필드와 전장 한정으로 가능한 방식이기는 하지만 영고생착과 더불어 해제도 안 되는 사제급의 도트힐이 30분 동안 유지되기 때무네 도적조차도 뚫을 수 없었다. 보이드 버프가 뎀증템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소멸로 잠깐 시간을 벌어도 그 사이에 도적이 기력차듯이 흑마의 체력이 찼기 때문이다. 그 사기성 때문에 [[불타는 성전]] 당시 PvP용 최강의 특성으로 꼽혔고, 여러 특성트리 관련 별명 중에서 최초로 [[네이버]] 검색어 자동완성 단어가 되었었다. 여고생착, [[여고생]], 심지어 여고생 착취라고 불리는 일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