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형묵 (문단 편집) == 여담 == * 연형묵은 검소하게 살기로 유명한 사람이며 3명의 아이를 입양하면서 친자식처럼 키운다고 알려져 있어 [[박봉주]] 못지 않은 직언가에 청빈함으로 유명하다.[[https://www.dailynk.com/%eb%b6%81-%ec%97%b0%ed%98%95%eb%ac%b5-%ec%9e%90%eb%85%80%eb%93%a4%ec%9d%80-%ec%9e%85%ec%96%91%ec%95%84/|해당 기사]] * 김정일이 박봉주 역시 신뢰하는 면이 큰 만큼 연형묵에 대한 각별한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그래서 김정일이 항상 연형묵에게 별명은 나의 친구나 다름 없다는 신뢰를 보내고 있다. * [[1998년]] 김정일이 자강도를 현지지도 하였을 때 연형묵이 인민이 굶고 죽는 상황이니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하게 건의하였으며 호위병이 연형묵에게 권총까지 겨누었으나 김정일이 제지하면서 오히려 연형묵을 칭찬했다는 일화가 전하고 있으며 이때의 김정일은 내앞에서 바른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연형묵 뿐이라는 평가가 전해지고 있다.[[https://www.dailynk.com/%EC%97%B0%ED%98%95%EB%AC%B5-%EA%B5%90%EC%B2%B4-%EB%B0%B0%EA%B2%BD%EC%9D%B4-%EA%B6%81%EA%B8%88%ED%95%98%EB%8B%A4/|해당 기사]] * 한편으로는 [[김정일]]이 연형묵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었는지 연형묵 총리가 사망한 후 2010년에는 회령시를 현지지도할 때 결국 연형묵 예기가 왜나오냐며 고함을 지른 사례도 있었다. 결국 이때의 일로 [[오수용]]이 희생양으로 되어 도당 책임비서에서 좌천되었으며 [[새하얗게 불태워 버렸어|김정은이 최고지도자가 되서야 복권이 되고 중용이 되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30/2010123001344.html|해당 기사]] * 현재의 연형묵의 대한 평가는 상당히 후한편이며 박봉주 다음으로 생전의 연형묵 전 총리는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부정부패가 없고 검소한 생활을 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또 배짱이 있고 바른 소리, 쓴소리를 잘해 주민들의 존경의 대상이었다고 밝혔다. --역시 내가 생각해도 연형묵과 박봉주는 대단한 인물인 것은 사실이다.-- [[https://www.dailynk.com/%E5%8C%97-%EC%97%B0%ED%98%95%EB%AC%B5-%EC%95%94%EC%82%B4-%EC%9C%A0%EC%96%B8%EB%B9%84%EC%96%B4-%EC%A0%84%EA%B5%AD-%ED%99%95%EC%82%B0/|해당 기사]] * 특히 연형묵 총리에 대한 평가로 이어진다면 결국 1990년대에는 [[김용순(북한)|김용순]], [[허담]], '''연형묵'''이면서 2000년대에는 김용순, 리용철, 연형묵으로 상당부분 김용순과 함께 김정일이 두번씩 이름이 거론되는 사람중에 한사람으로 연형묵이 거론되고 있다.[* 김용순은 대남비서로써 상당부분 유명한 사람이면서 허담은 국제담당비서 혹은 외교부장으로써 상당부분 대한민국과 정상회담을 추진하였던 인물 중에 하나이다. 특히 이용철은 박남기가 처형되는 일화를 조직지도부의 문서로 간직하였던 일명 [[데스노트]]에 나오는 그러한 [[류크|악마]]로 비유되는 그러한 인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