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형묵 (문단 편집) == 중소형 발전소 건설 및 전국으로의 확대 과정 == '''1993년''' 제3차 7개년 계획이 실패하고 1년후 김일성이 사망하면서 결국 혼란기가 찾아오게 되면서 이때 수송능력이 거의 상실되고 전력은 부족하며 대부분의 배급이 끊기게 되어 이른바 [[고난의 행군]]을 전개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북한의 자강도 지역이 가장 모범을 보이게 되었다. 이때 연형묵 전 총리가 주도하면서 김일성이 중소형발전소를 많이 건설하게 되어 전력 부족량을 보충할 수 있도록 명령을 내린 그 말을 따라 자체적으로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때 1997년에만 하더라도 500여개의 발전소를 건설하였으며 특히 김정일이 명령을 내린 토지정리사업을 통하여 많은 토지를 확보하게 되었다. 연형묵 전 총리는 자강도당 책임비서이면서 자강도 인민위원장으로써 도당책임비서 직권으로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였으며 이때 흥주청년1호발전소와 장자강발전소 등 상당한 중형발전소는 물론 소형발전소까지 건설을 지시하며 연형묵 전 총리가 '''김정일'''과는 달리 정말로 보리밥에 무만 먹는 것을 본 [[김경희(1946)|김경희]]가 김정일에게 보고하면서 김정일이 강계까지 직접 현지지도를 가게 되었다. 이때 연형묵은 김정일에게 죽을 각오로 직언을 하게 되었으며 인민들이 굶어죽고 있어 탈북을 이어가고 있다는 보고와 함께 인민들에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직언하게 되었다.[* 이때 호위병이 연형묵에게 총을 겨누었으나 김정일이 제지하면서 오히려 연형묵을 칭찬하였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특히 김정일은 가내작업반 관리운영규정을 개정함과 동시에 사적생산단위로 인정함으로 중국에 원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무역회사에 독촉하게 되었으며 무역법을 제정하면서 자본만 있다면 무역회사를 설립하고 자재를 수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분위기를 만들게 되었다. 돈주들은 이 기회를 삼아 와크를 허가받으려고 김정일에게 많은 자원개발을 하면서 국가예산을 납부하겠다는 움직임과 함께 몇배로 수입하면서 어느정도 제조업이 육성되고 양어법을 제정하여 무역회사들이 투자하는 돈주들을 양어사업소를 건설하도록 독려하면서 외화벌이 사업소장으로 발령을 내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양식된 열대메기나 룡정어, 철갑상어를 통하여 많은 호텔이나 혹은 옥류관에 공급하거나 혹은 수출용으로 삼게 되면서 많은 수익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이때 도급 무역회사들은 원자재를 수입하면서 대부분 발전소용 자재를 수입하여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와 룡성기계연합기업소 등 상당한 공장기업소에 발전설비를 주문하면서 그것을 통해 전국적으로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게 된다. [[1998년]]만 해도 대부분 소형발전소로 볼 일은 없으며 [[1999년]] 이후부터 중형발전소 건설로 전환되어 성하발전소와 임산-2호 발전소를 건설하였으며 전력 용량이 500kw 수준으로 건설되어 있으며 장림-1호 발전소 역시 1,000kw의 중형발전소로써 상당한 전력용량을 자랑하고 있다. 장선강청년발전소 역시 500kw의 전력용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성천강계단식발전소도 성천강-1호 발전소만 하더라도 1,000kw의 중형발전소에 33개의 발전소들중 보통이 500kw 수준의 중소형발전소로써 상당한 전력용량을 자랑하고 있다. 수성천계단식발전소 역시 수성천-1호 발전소만 1,000kw에 계단식 발전소 중 보통이 600kw의 전력용량을 자랑하고 있어 상당한 중형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으며 수성천에서 건설한 형제-2호 발전소 역시 600kw가 넘어가는 전력용량을 자랑하며 상당한 계단식 발전소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가장 큰 전력용량을 자랑하는 중형발전소는 강계에서 건설된 흥주청년1호발전소로써 10,000kw의 전력용량을 자랑하며 특히 흥주청년2호발전소도 건설되고 있음이 알려지고 있다. [[2000년]]에는 자강도 우시군에 하창청년발전소를 건설하고 전력용량 역시 200kw 수준의 소형발전소가 건설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내평-1호 발전소 역시 건설이 되어 전력용량만 하더라도 2,000kw 이상의 전력용량을 자랑하고 있다. 부남-2호 발전소와 용산군민발전소를 건설하여 역시 200 - 300kw 용량의 전력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2001년]]에는 4월 5일 발전소 1호기와 2호기를 완공하여 1호기는 1,000kw 정도의 중형발전소를 2호기는 500kw의 소형발전소를 건설하며 상당한 전력용량을 자랑하고 있다. 연탄호 발전소는 1,400kw의 전력용량을 신평읍 발전소는 3,000kw의 전력용량이 은파호 발전소는 5,200kw의 중형발전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흥호 발전소는 5,000kw 규모의 중형발전소로 이루어져 있다. [[2002년]]에는 단천군에 위치한 단천청년발전소를 완공하였으며 전력용량만 하더라도 1,000kw의 전력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상원군민발전소는 3,000kw의 전력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리명수-12호 발전소 역시 1,000kw 정도의 중형발전소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에는 2,000kw의 전력용량을 자랑하는 라선청년발전소와 함주군에 위치한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를 건설하여 10,000kw의 전력용량을 자랑하고 있어 상당한 중형발전소 위주로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