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세로 (문단 편집) === 진행과정 및 교통체계 변경 내역 === 2013년 9월 28일부로 공사 진행을 위해 대중교통 포함 연세로 전체가 통제되어 공사에 들어갔고 위에 나열된 버스 노선들은 전부 동교동삼거리나 신촌역로로 임시우회하게 되었다. 또한 연세로의 시점인 신촌로터리에서 연세로로 드나드는 신호도 폐지되고 이대방면에서 우회전 진입 및 동교동삼거리 방면으로 우회전만 가능해지고 직진차량을 통제하는 교통섬이 생길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공사 완료 후 다른 노선들은 원래 노선대로 복귀하더라도 [[서울 버스 163|153]](현 163번), [[서울 버스 7613|7613]], [[광역급행버스 M7613|M7613]]번은 영원히 원래의 노선대로는 운행할 수 없을 듯 하다. 그리고 연세로의 종점인 연세대 정문 사거리는 연세대로 드나드는 신호 자체를 폐지해버리고[* 한시적으로 출근 시간대 연희IC 방향에서 온 차량들이 연대 안쪽으로 좌회전하던 것도 금지되었다.] 역시 연대 정문으로 드나들 때는 우회전 진출입 밖에 불가능하게 되어버렸지만 신촌에서 일산방향으로의 좌회전은 계속 허용할 예정이고, 신촌<->연세대 간 횡단보도가 사거리 동쪽에만 있던 것을 서쪽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서 9월 28일부로 연세대로 드나드는 길이 ''고자''가 되어버렸고 신촌으로 나가던 연세대 셔틀버스도 정문에서 노선이 잘려버렸다. 하지만 어차피 연세대 내부에도 백양로를 갈아엎고 지하화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15년 8월 기준 이대 방향에서의 우회전 진입/연희IC 방향으로의 우회전 진출을 위한 지하차도 진출입구를 새로 만들고 있다. 12월 들어서 12월 15일까지 공사를 다 끝내겠으나 보도 공사는 협의하에 계속 될 수도 있다는 현수막이 나붙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물론 지켜지진 않았다. 여담으로 공사 초기 연세로 상에서 장사를 하던 노점상들이 공사기간 중 장사를 못하는 것과 공사 후 노점이 없어질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격렬하게 시위를 한 적이 있다. 일단은 합의 보고 연대 앞 굴다리로 옮겨가서 장사하는 중이다. 새로운 차로 폭에 맞춰서 우수관을 새로 묻으면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운영하기는 하지만 실적이 좋을 시 연세로 전체를 보행전용도로로 바꿀수도 있다는 전제가 있었기 때문에 보도 높이와 차도 높이를 똑같게 맞췄다. 이로 인해 보행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기는 하지만 일단은 [[광화문광장]]처럼 [[화분]] 난사 신공으로 가는 듯 하다. 보도 높이가 차도와 같기 때문에 노약자들이 버스 계단을 오르기 쉽게 하기 위해서 버스정류장 구간에 계단 한 단 높이로 나무데크가 설치되었다. 도로 폭은 기존의 애매한 4차로에서 버스 2대가 겨우 다닐 정도로 축소하고 인도는 2배가량 넓혀진다고는 하였으나 신촌역 3번출구와 연결되는 동쪽 인도 위주로 넓혀져서 이쪽 인도는 거의 2배 가량 넓혀졌고 반대 쪽은 1m가량만 넓혀졌으나 유플렉스 주변으로는 광장을 만드는 고로 유플렉스 주변만 서쪽인도가 넓어지고 동쪽 인도는 기존폭과 큰 차이가 없어서 병목현상이 예상된다. 또한 연세로 상에 일반차량을 단속하는 CCTV가 빽빽하게 설치되었다. 드디어 2014년 1월 6일 정오부터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운용되기 시작하였다. 공사가 시작되며 우회하던 버스노선들은 전부 다 복귀하게 되었으나 서강대-연세로 간 직진 신호가 없어졌기 때문에 이 신호로 노선이 짜여있었던 [[서울 버스 163|153]]은 우회 구간 그대로 가고(우이동 방향 한정) [[서울 버스 7613|7613]]은 구 145번 시절의 구간인 동교동삼거리로 조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