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기돌 (문단 편집) ==== 기존 배우들의 영역 침범 ==== 주로 1세대 연기돌 때부터 이어진 비판이다 보니, 가수로서 생명이 떨어졌다 싶으면 너무 쉽게 배우로 전업하면서 다른 배우들의 밥그릇을 뺏는다는 종류의 비판이다. 여기에 아이돌로서 노래와 춤은 인생을 갈아가면서 죽어라 연습하면서 왜 연기력을 위해서는 죽어라 연습을 하지 않느냐는 보충이 주로 따라 붙는다. 해당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같은 나이대·비슷한 외모 수준'''이나, '''연기력은 훨씬 뛰어난 배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제성 하나'''만으로 굳이 아이돌을 출연시켜야 하냐는 비판이 많다. 특히 해당 아이돌의 연기가 기대 이하였을 경우에는 집중 포화를 맞기 쉽다.[* 흔히 비슷한 예시라고 오해되는 [[연예인 더빙]] 문제와는 경우가 약간 다른데 성우 더빙 문제는 이벤트성에 가깝고 해당 연예인의 성우 겸업이나 전업은 그후 사실상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여전히 후시 녹음도 중요하게 취급하는 서구권의 경우 배우와 성우 자체가 하나의 직업으로 분류되지만 국내의 경우 후시 녹음을 하지 않는 동시 녹음 세대 이후로는 배우와 성우가 완전 별개의 직업으로 취급되고 있으며 배우 쪽에서는 관련 훈련도 전무한 실정이다.] 독립영화 혹은 단편영화로 대표되는 예술 영화의 경우에는 요구되는 연기 태도와 스트레스와 적은 페이[* 아이돌 본인이 감당하고 말 문제가 아니라 돈이 안 벌리는 활동은 기획사가 시킬 수 없다. 즉 여기서 말하는 인내력의 수준은 기획사의 인내력을 의미한다.]를 감내할 인내력의 수준이 요구되는 장르라 대중 영화와는 극단적으로 다른 시장이라 이런 비판이나 관점 자체에서 제외되어 연기돌의 배우 영역 침범 같은 이야기는 애초에 나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