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기돌 (문단 편집) == 뮤지컬의 경우 == 뮤지컬은 노래와 연기를 함께 하므로 가수 활동과 비슷한 영역이라는 인식이 있어, 뮤지컬을 하는 아이돌을 연기돌이라 따로 칭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매체 연기가 웹드라마 같은 소규모 작품으로 많이 시작하듯이 뮤지컬 같은 무대 연기도 소규모 공연으로 먼저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둘 다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직업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활동이 당연하고 적응이 더 빠를 거라는 인식이 많이 퍼져 있어서 아이돌이 매체 연기를 하는 경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없는 편이다. 무엇보다 직접 가서 관람하지 않는 이상 평가를 내리기 애매해서 적당히 보거나 본 척하고 평가를 내릴 수 있는 매체 연기 활동과는 다른 입장이다. 처음부터 큰 규모의 뮤지컬로 시작하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연기력만 받쳐준다면 아이돌들을 섭외함으로서 뮤지컬에 조예가 깊지 않았던 라이트 팬들도 새로운 관객으로 끌어들이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생긴다고 여겨져 현업 종사자들의 거부감은 적은 편이다. 단 공연 기간에도 본업인 아이돌로서의 일을 우선시하느라 일정에 차질이 생기기도 하고, 같은 공연이라도 아이돌이 참여하는 공연과 참여하지 않는 공연의 예매율 차이가 드러날 정도로 커서 근본적인 관객 증가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기도 해서 여전히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갈리는 분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ly5AJH_01s|관련 영상 1]] [[https://www.youtube.com/watch?v=6-R6VqX6xr4|관련 영상 2]][* 해당 영상들을 찍은 전병준은 뮤지컬 배우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다.] 무엇보다 뮤지컬은 아예 다른 분야라 매체 연기를 하던 배우 역시 뮤지컬로 진출하면 관객들의 비판과 비난을 듣는 건 아이돌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연기돌들이 전업 배우들과 비교되며 비판을 듣는 경우와는 다르다. 오히려 아이돌이 평소에 하는 블로킹 자체가 무대 연기 블로킹에 가깝기 때문에 매체 연기만 해서 카메라 중심 블로킹에 익숙한 배우에 비해 적응이 더 빠를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