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결선로 (문단 편집) == 폐지된 구간 == * [[수서차량사업소]] 연결선로 [[서울 지하철 3호선]] 수서차량사업소와 [[분당선]]을 연결하는 연결선로로 2012년 왕십리 개통 이전까지 [[코레일 351000호대 전동차|분당선 전동차]]를 반입하는데 사용되었던 연결선로였다. 신분당선 차량 반입과 신분당선에 연마차를 빌려줄 때에도 사용되었다. [[코레일 341000호대 전동차|과천, 안산선 전동차]]가 [[시흥차량사업소]] 완공 이전까지는 3호선-4호선 충무로역 연결선로를 거쳐 수서까지 온 뒤 또 이 연결선로를 타고 [[분당차량사업소]]까지 가서 중검수를 받았다. 3호선의 전력 공급방식이 직류 1500V었고 분당선의 전력 공급방식은 교류 25000V/60Hz인지라 해당 연결선로는 [[가공전차선]]이 없던 [[절연구간]]이었다. 2012년 10월 분당선이 [[왕십리역]]까지 연장되어 왕십리역에서 [[경의중앙선]]([[경원선]])과 연결됨으로써 그쪽 열차는 그리로 집어 넣으면 되기 때문에 이 선로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SRT]] [[수서역]] 공사와 함께 2015년경 완전히 철거되었다. 때문에 신분당선 2단계 구간(정자~광교) 개통을 위해 신분당선 차량을 반입할 때에도 왕십리역 연결선로를 거쳤다. 선로 자체는 완전히 철거되었지만 그래도 연결선의 흔적이 남아있긴 하다. 분당선 왕십리행 열차를 타고 수서역 진입 직전 터널을 자세히 보면 분기공간이 잠깐이나마 나오는데 그곳이 3호선 수서기지와 분당선을 연결하는 선로였다. 물론 철거로 인해 일부가 매몰되어서 막혔다. * [[창동차량사업소]] 연결선로 [[경원선]]과 [[쌍용양회]], [[동아건설]] 창동공장을 연결하는 전용선을 통해 [[서울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사업소를 연결하는 연결선로. 경원선 [[창동역]]에서 [[방학역]] 방향으로 분기하여 창동차량사업소로 들어가며 초기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를 이 선로를 통해 반입했다. 쌍용양회와 동아건설 공장이 이전하고 [[과천선]]이 개통된 이후 [[금정역]] 연결선을 통해 열차를 바로 넣을 수 있게 되면서 지역 개발과 겹쳐 노반부터 철거됐다. 창동역-방학역 사이에 분기하여 중랑천 상계교 인근을 건너 차량기지와 바로 연결되는 구조였으며 상계교 인근에 철교가 있었으나 2000년 초 동부간선도로 확장계획으로 철거되었다. * [[경인선]] [[오류동역]] [[경기화학선]] → [[서울 지하철 7호선]] [[천왕차량사업소]] 연결선로 7호선 전동차 2차 도입분 중 천왕차량사업소 배속분 반입에 사용된 선로. [[신풍역]]-[[건대입구역]] 구간이 개통되지 않아 [[도봉산역]]을 이용한 반입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임시로 사용됐고, 심지어 한 편성씩 반입할 때마다 교차부의 선로 연결 및 떼어내기를 반복했다. 현재는 상기 구간의 개통으로 도봉산역을 이용한 반입이 가능하다. 임시선로여서 반입작업이 완료되자마자 철거되었다. [[https://m.blog.naver.com/ianhan/120001780301|#]] * [[가락시장역]] 임시 선로 '''위의 방이역 연결선과는 다른 5/8호선의 또 다른 반입선이었다.''' 3호선이 수서역까지만 있었던 1994년 12월에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5호선에 넣을 전동차]]를 3호선 따라 탄천변 가락시장 인근[* 당시 3호선은 수서역이 종점이었지만 오금 연장 계획이 있었기에 탄천을 건너는 하저터널을 미리 만들어두었다. 그래서 3호선 터널과 선로는 가락시장 인근까지 뻗어 있었다.]의 수서 수직구까지 끌고 온 다음 크레인으로 한 량씩 지상으로 끄집어내서 거기 있던 지상 임시선로를 통해 기관차로 회송하고 가락시장 임시터널로 다시 지하구간을 진입 후 8호선 [[문정역]] 방향의 터널구간에 합류하여 가락시장역 구내와 5호선 마천지선의 오금역을 거치는 연결선로를 통해 [[고덕차량사업소]]까지 보냈다. 1995년 12월에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8호선 일부 전동차]]도 같은 방식으로 넣었던 적이 있다.[*사진참조1 탄천변 근처 수서 수직구에서 [[크레인]]으로 열차를 한량씩 끄집어 냈다. 지상 임시반입선로가 가락시장역 사거리로 연결되어 있고 우측으로 꺾이면서 마지막에 U-Type 구간을 통해 다시 지하로 진입해 8호선 문정역 방면 노반과 연결이 되는 구조였다. (지금은 흔적도 없이 철거됨) [[파일:서울지하철건설30년사_8호선반입장면.png]]] 이들은 1996년 2월에 [[까치산역]] 연결선로 및 5호선 노반이 연결되면서 철거되었다. 현재 수서 수직구와 가락시장 임시터널입구는 흔적도 없이 철거되었으나 8호선 구간에 가락시장 임시터널 분기선로의 흔적이 남아있다. 8호선 모란행 열차를 타고 문정역 방면으로 가락시장역 회차선을 지나서 약 5초 후에 또 다른 빈공간이 나오는데 그곳이 바로 임시터널출구와 연결되는 분기선로의 흔적이다. 다만 아주 잠깐 나오며 유도등이 없어서 자세히 보아야 겨우 보인다. 참고로 문정역 방향이 아닌 가락시장역 방향으로 분기되었다. 분기공간만 흔적으로 남겨졌고 임시터널은 철거로 의해 매몰되어서 막혀 있다. 특이사항은 지상에 임시선로를 공터 부지 한 곳에 가설한 것이 아니라 가락시장사거리 경사 때문에 도로 한복판에 가설해서 당시 도로에 전동차와 디젤입환기관차가 [[노면전차]]처럼 회송하는 이색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도로 한복판을 그대로 지나가기에 교통난을 피할 수 없었고 한 량씩 일일이 회송하는 탓에 반입기간도 오래 걸렸다. 또한 아직 완공되지 않은 시점에 한참 지하철 공사 도중 반입한 탓에 5/8호선의 송파/강동구간의 지하역사 공사현장을 그대로 통과할 수 밖에 없어서 건설업체 및 인부들의 민원도 잦았었다. * [[평동역]] 연결선로 [[한국철도공사]] [[광주송정역]] [[호남선]](현재는 [[호남고속선]]) 선로와 [[광주 1호선]] [[평동역]] 도시철도 선로를 잇고 있었던 연결선. 광주 1호선 2차구간 개통 당시 전동차 추가 반입분을 이 연결선로를 통해 반입하였다. 광주송정역 구내 호남선 선로에서 시작해, 도산역에서부터 평동역 방면으로 올라가는 광주 1호선 지상구간과 병행하게 달리다 황룡강을 건너기 바로 직전에 도시철도 노선에 합류한다. 안전 문제로 인하여 [[호남고속철도]] 공사 당시 고의적으로 연결선 접속부 일부를 철거해 현재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 간단한 복구 작업만 하면 다시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안전 문제로 인하여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다시 사용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 연결선이 끊기게 된 이유는 이 노선이 호남고속선과 접속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고속철의 안전문제로 인하여 연결선 끝부분을 잘라내 양 선로를 단절시켜 놓은 것. 평면교차 문제도 또 다른 안전의 걸림돌이다. 혹여 추후 광주 1호선 전동차를 교체하는 일이 생길 때, 광주송정역에서 광주 1호선으로 열차를 반입하려면 갑종회송의 진행방향이 호남고속선 광주도심구간 상행선 [[KTX]]와 역방향으로 마주치는 평면교차 문제가 발생한다. 또 광주송정역 내 호남고속선과 호남선 선로도 계통 분리를 위해 물리적으로 선로가 끊긴 상태라, 만약 현재 광주 고속철도차량기지 내 호남고속선-호남선간 연결선로가 아직 살아있다고 가정을 한다면 차량제작사 - 호남선 - 호남철도차량정비단 - 호남고속선 - 평동역 연결선 - 광주 1호선 경로를 따라 KTX가 운행하지 않는 야간에 열차를 반입해야 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