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결선로 (문단 편집) === 자력운전 불가능 === 두 노선이 전압과 전류가 다르거나 비전철화 구간인 경우 연결선로가 [[절연구간]]이거나 전차선이 아예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력운전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입환기]]로 견인해서 이동해야 한다. * [[도봉산역]] 연결선로 [[경원선]]과 [[서울 지하철 7호선]] 지상구간에 있는 연결선로로 [[서울교통공사 6000호대 전동차|서울 지하철 6호선 전동차]], [[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전동차|서울 지하철 7호선 전동차]]를 반입할때 사용한다. 이 선로에는 [[전차선]]이 없어서 디젤 차량만 역행할 수 있다. 6호선 전동차는 여기를 통해 7호선을 거쳐 상술한 태릉입구역 연결선로를 통해 [[서울 지하철 6호선|6호선]]으로 들어간다. * [[동암역]] 연결선로 [[경인선]]([[수도권 전철 1호선]])과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인천1호선]]을 연결하는 연결선. [[동암역]]을 출발하면서 왼쪽으로 갈라진 선로가 예술로 아래의 지하로 들어가서 인천 1호선의 [[간석오거리역]]과 [[인천시청역]] 사이에서 인천시청역 방향으로 연결된다. [[인천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인천 1호선 차량]]을 반입할 때 사용했다. 경인선은 지상구간이고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은 지하구간이기 때문에 연결선 중간에 지하터널 입구가 있다. 이 선로는 전차선이 없어서 디젤기관차로 진입해야 한다. 해당 선로는 단선으로 이뤄져 있으며 터널입구가 펜스로 막혀 있다. [[송도국제도시]] 연장을 대비한 신차 반입 이후로는 사용된 적이 없으며[* 다만 선로를 철거할 수는 없는 것이, 2025년 검단연장 신차나 추후 1호선 노후차량의 대차분 등 장기적으로 봤을 때 끌고 들어올 열차가 많기도 하고, 철거하는것 자체도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정말 특별한 사유(ex. 대체할 연결선로 건설, 지역 재개발 등)가 있지 않은 이상 손을 댈 이유가 없다.] 중형전동차를 굴리는 노선과 대형전동차를 굴리는 노선이 연결되는 선로도 이 선로가 유일하다. * [[김포공항역]] 연결선로 [[인천국제공항철도]]와 [[서울 지하철 9호선]]을 연결하는 연결선로. 2010년 이후 9호선 전동차 반입용으로 사용되며 향후 공항철도와 9호선을 [[서울 지하철 9호선-인천국제공항철도 직결|직결시킬 목적]]으로 미리 지어둔 구조물이다. 김포공항역에서는 공항철도와 9호선이 같은 방향으로 한 층의 플랫폼에서 만나는데, 개화 방향으로 9호선 김포공항역을 지나면 바로 분기선로가 있어 그 분기선로가 공항철도와 합류하게 된다. 반대로 중앙보훈병원 방향으로는 김포공항역 직전에 합류한다. 9호선이 직류 1500V, 공항철도가 교류 25000V 60Hz를 사용하므로 해당 구간은 [[절연구간]]이다. 특이하게도 9호선측에는 전차선과 절연구분장치[* 열차가 절연구간을 통과할 때 집전장치가 이탈하지 않도록 해주는 절연체로 만들어진 전차선이다.], 심지어 절연구간 표지도 설치되어 있으나 공항철도 측에는 전차선을 비롯해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았다. 또한 상하행선 양쪽 모두 연결선로 중간에 펜스 문이 설치되어 있다.[[https://blog.naver.com/jyb116/222498269478|#]] 직결 사업이 시행되면 펜스 문을 철거하고 전차선을 마저 설치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 구간을 넘나들며 운행 할 수 있는 [[교직겸용차]]가 도입될 것이다. * [[부산진역]] 연결선로 [[경부선]]과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을 연결하는 연결선로. 경부선 [[부산역]] 방향으로 [[부산진역(경부선)|부산진역]] 진입 직전에 갈라서서 지하터널입구로 진입하여 [[부산진역|부산 1호선 부산진역]]으로 들어오게 된다.[* 위치가 지하 청량리역으로 진입하는 터널입구와 비슷하다.] 이 선로를 통해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를 반입한다. 다만 이곳은 비전철 구간이라 디젤기관차만 진입할 수 있다. 예전엔 지하철 부산진역에서 이 선로를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벽으로 막혀 사실상 [[상대식 승강장]]으로 보인다. 다만 경부선 쪽에서는 연결선로의 일부를 볼 수 있으며, 열차를 타지 않고서도 좌천고가교(관문대로의 일부)에 부설된 육교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이 문서 맨 위에 있는 신차 반입 영상 역시 이 고가다리에서 찍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