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행경보제도 (문단 편집) == 문제점 == 여행경보가 없거나 여행유의나 여행자제로 지정된 나라 중에서도 일부 지역은 출국권고 내진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해도 무방한 지역들을 그냥 방치하는 점도 있다. 물론 이는 잘 알려지지 않거나 보는 사람들마다 다르니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긴 하지만, 잠시라도 위험할 경우에는 여행경보가 지정되지 않다가 나중에 늦게 올려지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현재 범죄율도 높은 [[짐바브웨]]에는 여행경보가 없었으며, 현재 엄연히 '''[[전쟁]]'''중인 [[중아공]]과 [[차드]], [[부룬디]], [[콩고민주공화국]], [[나이지리아]] 북동부, [[말리]], [[미얀마]], [[카이베르파크툰크와]], 인도 [[낙살라이트]] 활동지역이나 [[쿠데타]]로 나라꼴이 말이 아닌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ISIL]]이 활동중인 [[모잠비크]] 카부델가두, 경찰이 민간인을 상대로 총기난사를 벌이는 [[이란]]의 [[시스탄]][* [[자헤단]]이 속한 이란의 [[발루치인]] 거주 지역으로 이란 중앙정부의 발루치족 탄압 정책이 극심한 곳이다. 여기서는 군경이 시위를 진압할 때 민간인 상대로 무제한 발포를 하고 지나가는 발루치족들을 기둥에 쇠사슬을 채워 개처럼 묶어 놓는다.]과 아프간 접경지대보다도 위험하다는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은 특별여행경보나 여행금지가 아닌 출국권고만 붙어 있고[* 엄밀하게 말하자면, 출국권고는 여행/체류금지 직전 단계이며 현지 방문 중지까지 포함하는 항목이라 따로 올릴 필요가 적다. 하지만, 일반 국민들도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연설명이 있을 필요성이 있다.], '''살인율'''이 '''전세계 1위'''인 '''[[온두라스]]'''는 특별여행경보나 출국권고가 아닌, 여행자제만 붙어있는 등 대책이 별로 없다. 그 악명 높은 [[베네수엘라]]와 [[남수단]], [[아이티]] 또한, 현재 출국권고 상태이다. [[세이셸]]은 치안이 상당히 좋기로 유명하고, 해외 여행경보도 1단계나 아에 없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우리나라의 경우에만 여행자제가 붙어있다.(...) 국가 별로 접근 자체가 위험한 지역이 있고, 범죄가 창궐해도 관광객들은 안전한 도시나 구획들이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면은 분명히 있다. 예를 들어,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같은 치안이 극악인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경우, 갱단이나 [[마약 카르텔]] 같은 범죄조직들이 관광 수입을 위해 여행객들이 활동하는 구역을 보호하는 경우까지 있다.[* 예를 들면 [[칸쿤]]. 이쪽 지역은 아예 호텔/개발 기업들이 카르텔과 결탁하여(...) 치안을 유지한다.][* 반대로 [[멕시코시티]]의 군소 갱단처럼 오늘만 사는 자들이거나 [[타마울리파스]] 지역의 카르텔은 외국인도 가차없이 공격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타마울리파스에는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당장 치안이 안 좋기로 소문난 [[멕시코시티]]나 [[상파울루]]는 아무런 여행경보단계가 내려지지 않았다가 최근 여행유의가 발령되었고, 악명 높은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는 겨우 1단계만 내려진 상태였다. 그리고 [[서유럽]]의 [[런던]], [[브뤼셀]], [[바르셀로나]]도 여행유의 경보가 내려져 있었다. 아무리 저들 도시들이 최근 여행객 상대 경범죄나 [[극단주의]] 테러가 발생했다고 하지만, [[대한민국 외교부]] 말대로라면 런던이나 바르셀로나가 [[리우]]나 [[요하네스버그]]와 동급으로 위험한 도시라는 말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