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행경보제도 (문단 편집) === {{{#000080 1단계 여행유의}}} === [include(틀:여행유의 목록)] 여행을 꼭 가야 한다면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 중 그나마 가장 안전한 곳이다. 단순히 여행 계획이 있거나, 있을 것이라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다. 국가 전체적으로는 안전하지만 테러가 벌어지거나, 일시적인 범죄 증가나 정세불안으로 여행유의 등급이 발령되는 경우도 있어, 비교적 안전하다 인식되는 [[선진국]]에도 심심찮게 경보가 내려지곤 한다. 적어도 주의는 하고 가는 것이 좋은 지역들로, [[인도]], [[바레인]], [[태국]]처럼 시위가 아직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들이나, 대규모 시위가 일어날 때도 있는 나라/지역들이 주로 해당되며 [[벨기에]] [[몰렌베크생장]], [[네팔]]처럼 일부 지역의 상황이 좋지 않는 곳들이 주로 여행유의 국가로 지정되어 있다. 영사관의 위치와 연락처, 그리고 현지에서의 연락 방법 정도는 알아두고, 낮에는 관광지, 근무지로부터 멀리 벗어나지 말고 항상 주변을 경계하고, 밤에는 호텔, 기숙사 등 숙박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다. 현지 국가 입장에서도 외국인들이 자주 머무는 곳은 국가 수입과 직결되는 곳이므로 선진국 수준의 치안을 유지하려 하지만, 이런 곳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현지 사정에 따라 치안이 관리되기에 관광객이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종식 이후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국가를 제외한 모든 나라가 여행유의 경보를 발령받았다. 다만 이후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기 둔화로 완전히 이전처럼 돌아가기는 힘든 면도 생겼으므로 안전한 곳이라도 기본적인 경계는 유지하는 편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