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펨코리아/사건사고 (문단 편집) == 문단으로 분리되지 않은 사건들 == 예하라는 FM4U 카페 운영자와 갈등이 심화되었던 적이 있다. [[고소드립]] 등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달아올랐으나, 예하의 사과로 다행히 가라앉았다. 하지만 [[유영태]]의 웹툰에 예하가 나왔었다는 이유로 네이트 댓글에서 깽판치며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둥, 여기저기에 민폐를 끼치기도 했다.[* 풋볼매니저 온라인 회의에 예하가 왔었던듯하며, 이 연으로 예하의 카페를 통해 세이브 파일을 업로드했다.] 한편 유영태 본인은 '''"다들 열심히 사시는구나..ㅎ"'''로 가볍게 무시FM2011의 한글화가 막혔을때 혜성같이 나타난 '''고돌발'''이라는 닉의 사용자가 한패를 뚫게되고 이 한글화는 한국에서 FM을 하는 모든사람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FM2011부터 현재 FM2013까지 똑같은 방법으로 계속 뚫리고 있다. 그 후 고돌발이라는 닉의 사용자는 '''펨코의 펨종대왕'''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러나 전관이 된 고돌발은 철권을 휘두르며 완장질에 심취해있다가 잉여력이라는 펨코머니와 치킨을 바꾸는 실수를 범하게 되는데[* 이는 불법이다.] 유저들이 해명을 요구하자 사과 후 완장을 반납했다. 그리고 2017년이 되고 운영자 '시스템모니터'를 필두로 많은 운영진이 각종 어그로꾼들을 '벤' 처리 하지 않고 지켜만 보는 사태가 발생하자 "고돌발이 완장질은 심했어도 그래도 어그로들 차단은 잘했지.." 라며 그리워하고 있다. 일년 내내 펨코를 끌어가던 가장 큰 동력 중 하나는 각종 토렌트가 올라오는 토렌트갤이었다. 특히 [[야동|성인의 알권리]]에 대한 공부자료가 올라오던 버스갤은 폭주기관차이자 추천 포인트를 긁어모으는 금광으로 군림했다. 많은 유저들이 자신의 베스트 컬렉션을 올려주고 추천을 받은 후 홍조를 보이던 사교의 장이기도 했다. 하지만 토갤, 특히 버스갤에 입장하려면 일정 포인트가 필요했던바,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는 알등이들의 심술로 심심하면 사이버 수사대 등에 신고가 들어가게 되었고 존폐를 거듭하다가 결국 덕갤의 볼드모트 유스트로의 트롤링에 버스갤은 폐쇄되었으며 뒤이어 토렌트갤 전체가 문을 닫아버렸다.[* 정확하게는 빠버갤의 경우 백곰 블랙맘바에 의해 신고가 되어 폐쇄하게 됐다고 한다. 이로 인해 분노한 펨신이 모든 백곰들을 알등이로 만드는 피의 숙청을 단행하기도..[[http://www.fmkorea.com/index.php?mid=humor&sort_index=voted_count&order_type=desc&document_srl=48961785&page=1|참조]] 백곰갤의 경우 백곰들만 출입이 가능한 갤러리였기에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 그러나 아직도 그 전설을 들은 뉴비들이 토갤 입장포인트 얼마인가요 하는 질문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9월 유머 게시판 관리자 디비기의 궁예짓으로 해축갤을 주축으로 정당한 혁명이 일어나 유머갤을 점령하자 펨신이 은꼴갤을 개방해 혁명을 잠재운 뒤 귀신같이 다시 잠가버렸다. 시스템모니터 = 시모가 건의 갤러리에서 괴상한 영어 댓글 답변을 한 뒤 시모의 이미지가 추락했다. 2014년 친목의 끝판왕 [[펨피스]]가 제작되어 펨코유저들이 대 혼란에 빠졌다. 10월 26일 정치 사회 세계 글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향한 [[고인드립]]을 운영진 측에서 직접 제작해서 게시했다. 시스템모니터가 대외적으로 나서지 않게되면서 부주심이라는 관리자가 등장하였다. 본인의 기분에 따라 밴을 마구 먹이는 무논리 무개념 관리자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때 호주국자가자신의 유튜브에 올렸던 호텔 펜션 영상을 단서로 호텔 주소를 추적해 직접 신고하여 실질적으로 바로 체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공로했던 네티즌 JamaisVu이 에펨코리아 회원이다. 실제로 펨코는 이 사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상당수의 증거가 펨코에서 나오고 디시로 퍼져나가 공론화 되었다. 현재 저 네티즌은 [[https://www.youtube.com/watch?v=jyeDg82YxmU|SBS 라디오]]와 직접 인터뷰를 하는 등 여전히 이 사건을 알리고 있다. 펨코에서도 펨코의 자랑이라며 칭찬하는 분위기. 의류 쇼핑몰 '이희은닷컴'의 사장이자 유투버인 이희은이 자신을 둘러싼 경력과 학력 논란에 대해 해명하면서 활동 사업을 접겠다고 밝혔는데 여기서 [[https://www.fmkorea.com/best/2749810993|논란이]] [[https://www.fmkorea.com/best/2748951379|되는]] 사이트의 글이 에펨코리아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단순힌 인격적인 비난만이 아니라 차말 입에 담기 힘든 성희롱과 모욕적 발언으로 마음 고생이 심했다고 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020년 8월 1일 일본에 사는 한국인이 SNS로 '''한 초밥집에서 혐한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일본 초밥집이 한국인들에게만 물 값 180엔을 따로 받고 있다"'''는 것. 해당글은 여러 커뮤니티에 퍼졌으며 마찬가지로 에펨코리아에도 글이 올라왔다. 문제는 해당 글을 본 몇몇 유저들이 '''"저건 일본 초밥집의 기기오류로 발생한 것이고 실제 주문하면 똑같이 무료다. 글을 올린 한국인이 피해의식이 너무 심하다" '''같은 댓글을 달며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저질렀고 피해자의 과거 SNS를 뒤져 "특정성향이 있다. 주작 아니냐" 라는 댓글까지 달렸다. 해당 글을 본 피해자는 SNS에 에펨코리아의 댓글들을 박제시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0213605]][[https://theqoo.net/square/1547929997]] 해당사건은 한,일 양국 언론에까지 보도되어 이슈화 되었고 결국 8월 4일 해당 초밥집은 사과문을 게시하며[[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392104?ntype=RANKING]] 해당 사건이 사실이였다는게 드러났다. 현재 에펨코리아에서 해당 댓글들은 삭제되었으나 피해자에게 2차가해를 가한 유저들은 아직도 아무런 제재없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중이다. 혐한 피해자가 에펨코리아의 댓글들을 본인의 SNS에 박제시킨 덕분에 이러한 사실이 더쿠,루리웹 등 여러 커뮤니티로 퍼져 ''''일뽕코리아'''',''''날조코리아''''라는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