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레브 (문단 편집) == [[메이플스토리/BGM|BGM]] == [[시간의 신전]], [[시계탑 최하층]] 등의 걸출한 [[메이플스토리/BGM|BGM]]들을 자랑하는 맵들과는 다른 의미로 BGM이 굉장히 아름답다. 동글동글한 몬스터들의 콘셉트에 맞춰 만들었는지,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때문에 임광현 [[메이플스토리]] 디자인 팀장도 2008년 인터뷰에서 "...에레브 섬에 가 보시면 '''음악이 굉장히 좋거든요. 음악과 배경이 어우러져서 상당히 평화롭고 포근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 다른 거 안 하시고 배경만 감상하셔도 마음이 풍족해지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https://maplestory.pe.kr/595|출처]])라며 맵 디자인과 함께 음악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에레브의 배경음악 Queen's Garden, [[The Raindrop Flower|Raindrop Flower]], Drill Hall은 2008년 경 당시 [[스튜디오 EIM]]의 외주를 맡은 [[M2U]][* [[M2U/곡 목록|DJMAX 시리즈의 Nightmare와 DEEMO의 Magnolia]]로 유명하다.]가 [[M2U/곡 목록|작곡]]했다. [[https://archive.ph/FIEp8|출처]] 이 음악들이 작곡된 2008년은, [[엘린숲]] BGM과, 눈에 띄게 유저들의 사랑을 받은 '[[시간의 신전]]' BGM 시리즈가 작곡되는 등 그야말로 2007년 경부터 활발하게 사운드 제작에 참여해왔던 [[스튜디오 EIM]]이 포텐을 터뜨린 해이기도 하다. 이 지역 BGM은 3개가 있는데, 'Drill Hall'(연무장)을 제외한 다음 두 곡이 유명하다. 첫 번째는 에레브 섬, ''''Queen's Garden''''(여제의 정원)이라는 곡이다. 고귀한 여제와 신성한 기사단의 모습을 그려냈다고 한다. 에레브에 도착하면 들리는 나인하트 책사의 목소리와 함께 이제는 익숙한 메이플 브금 중 하나. 5000일 기념 부다페스트 오케스트라에서 [[https://youtu.be/ODOEt3_A6qM|어레인지곡]]으로 선정되었으며, 오케스트레이터 이나일과 [[NECORD]]의 성상민이 어레인지하여 후반부에 "음악이 전조되면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앙상블"을 그려냈다. 두 번째는 [[The Raindrop Flower|Raindrop Flower]]로 에레브 섬 필드에서 사용되었다. 자세한 건 [[The Raindrop Flower|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