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맹뿌 (문단 편집) == 문법 문제 == '어맹뿌'는 필체의 문제니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다른 글과 비교해 보면 이는 먹이나 잉크가 번지는 특성상 어로 보이기는 하나 명박은 명박으로 보이는 편이다.] 문장 자체도 오류가 많은 비문이다. 그래서 [[이외수]]는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렸다고 지적했다.[[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88|#]] 다만 이외수가 지적한 건 이명박이 대통령 후보 시기인 2007년에 쓴 글에서 나온 문법적 오류를 지적한 것인데, 2007년에 썼던 글에 보이는 문제점이 2011년에 쓴 이 글에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어 딱히 본인이 문법 교정에 별 관심이 없었다고 볼 수 있다. * '찾'을 '찿'으로 잘못 적었다.[* 사실 발음만 해보면 알 수 있는 문제다. [차즐\]로 발음하므로 이 발음을 [차ᄌᅠ/ᅟᅳᆯ\]로 분철하여 '찾을'로 쓰면 된다. 발음이 [차츨\]이 아닌 이상 'ㅊ' 받침을 쓸 하등의 이유가 없다. 애초에 현행 한글 표기 자체가 국어의 자연스러운 발음을 기준 삼아 정해진 것이다.][* 아마도 '찾'이든, '찿'이든 이어지는 모음 어미 없이 끊어 읽으면 그 발음이 [찯\]으로 같다는 점과 초성이 'ㅊ'이라는 점에 이끌린 모양이다.] * "한구 까지"는 "한 구까지"로, "찾을때 까지"는 "찾을 때까지"로 띄어서 써야 한다. * 또한, 문맥상으로 "다 합시다"는 "다합시다"로 붙여서 써야 한다.[* 다 합시다 = 함께 하자, 다합시다 = 끝까지 하자. 뜻이 전혀 다르다.] * 문법도 부자연스러운데, "최후의 한구 까지 찾을때 까지"는 "최후의 한 구'''를''' 찾을 때까지" 또는 "최후의 한 구까지 찾을 '''수 있도록'''"으로 쓰는 것이 [[패러프레이징|자연스럽다.]] * 마지막 줄의 "우리는 최선을 다 합시다" 역시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로 고치는 것이 조금 더 자연스럽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같이 최선을 다하잔 뜻이면 틀린 것이 아니지만. 그리고 맨 뒤에는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 날짜 마지막에도 [[마침표#축약과 오용]]를 찍지 않았다. 이렇게 쓰이는 마침표는 '연', '월', '일' 대신 부호로서 맨 위의 글의 날짜 표기는 "2011. 6. 6."이 옳은 표기다. 이하는 교정의 예이다. >최후의 한 구를 찾을 때까지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 >2011. 6. 6. >'''대통령 이명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