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대문 (문단 편집) == 개요 == '''어'''차피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은 [[문재인|'''문'''재인]]의 줄임말. [[2015년]] [[SHOW ME THE MONEY 4|쇼미더머니4]]에서 [[블랙넛]]이 외친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의 패러디. 어대문은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19대 대선]]에서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누구 지지율이 상승했다, 하락했다" 식의 설레발이나 판세 분석은 전혀 쓸모 없다는 의미다.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유력한 [[대한민국의 보수주의|보수]]진영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민주당계 정당|민주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하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자유한국당|범]][[바른정당|여권]]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는 상황에서 사실상 문재인 前 대표만이 다자대결에서도 30%이상 양자구도에서도 50%이상을 꾸준히 기록하며 문재인이 사실상 차기 대권을 잡았다고 보는 관점에서 나온 말이다. 가끔 '''어'''차피 '''대'''세는 '''문'''재인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문재인 본인이 직접 자기가 '대세는 대세'라고 발언한 적이 있었던 점의 영향도 있다.] 생각보다 일찍 나온 말인데, 국정농단이 알려지기 직전인 [[2016년]] 중반기 무렵부터 팟캐스트 '신넘버쓰리'의 패널 이용[* 예전에 [[딴지일보]]에서 '아외로워'라는 필명을 사용하고 [[그것은 알기 싫다]] 시즌 1에서 이름을 날렸던 그 이용이다.]이 틈만 나면 어대문을 이야기했었다. 문재인이 어느 정도 차기 대통령감으로 물망에 오르고는 있었지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탄핵]]정국 이후 어대문이 유행하고 강력한 대통령 후보로 부상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이용이 이 말을 처음 만들었는지 까지는 알 수 없어도 초기에 사용한 사람인것은 어느 정도 증거가 있다. 바리에이션으로 '''어'''쩔 수 없이 '''대'''통령은 '''문'''재인도 존재한다. 문재인이 좋아서라기보다 그나마 다른 후보보다 낫기 때문에 지지해 줬거나 끝내 지지하지 않았지만 문재인의 압도적인 지지율에 자조섞인 표현으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