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약고구 (문단 편집) == 여담 == * [[전한]] 시대의 학자 [[유향]]이 편찬한 《[[설원]]》에는 [[공자]]의 가르침으로 기술되었다. 충언을 가려낸 군주로서 [[주나라]]를 건국한 [[무왕(주)|무왕]]을 예로 들면서 [[상나라]]의 마지막 군주 [[제신|주왕]]과 비교했다. 또한 가족 및 교우 관계도 이와 같다고 적용의 범위를 확장시켰다.[* [[http://db.cyberseodang.or.kr/front/alphaList/BookMain.do?bnCode=jti_3a0101&titleId=C310&compare=false|설원 정간]] 「孔子曰良藥苦於口利於病 忠言逆於耳利於行 故武王諤諤而昌紂嘿嘿而亡... 故無亡國破家悖父亂子放兄棄弟狂夫淫婦絶交敗友」] * [[위(삼국시대)|위나라]]의 학자 [[왕숙]]이 편찬한 《공자가어,,,孔子家語,,,》에도 같은 내용이 실려있다. 다만 상나라를 건국한 [[탕왕]]과 [[하나라]]의 마지막 군주 [[걸왕]]을 예시로 추가했다.[* [[http://db.cyberseodang.or.kr/front/alphaList/BookMain.do?bnCode=jti_3a0701&titleId=C111&compare=false|공자가어 육본]] 「孔子曰 良藥苦口而利於病 忠言逆耳而利於行 湯武以諤諤而昌 桀紂以唯注唯而亡」] * [[당나라]]의 학자 사마정,,,司馬貞,,,이 편찬한 《사기색은,,,史記索隱,,,》에 따르면 외저,,,外儲,,,는 현명한 군주가 신하의 언행을 판단하여 상벌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https://ctext.org/library.pl?if=en&file=28991&page=32|한비자집해 외저설좌상 제32]] 「先愼曰 索隱云 外儲 言明君觀聽臣下之言行以斷其賞罰 賞罰在彼 故曰 外也」] [[분류:고사성어]] [[분류:춘추전국시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