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티페미협회 (문단 편집) === [[다중이]]질 및 모욕, 성별혐오 발언 === >필자에게 작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아이디 십 수개를 돌려가며 가벼운 악성 댓글에서부터 모욕죄로 신고하기에도 충분한 욕설과 인격모독을 행했던 사람이다. 심지어 이메일로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자기 번호를 적어주는 방식으로 필자의 의심을 피해 문자를 보내게 만들고, 필자의 휴대전화번호를 가져간 뒤 안티페미협회 일부 회원에게 뿌렸는지 뜬금없이 전화와 카카오톡이 오는 일도 있었고.... 2018년 10월 28일, 네이버의 한 블로거가 안티페미협회의 스텝이 드루킹처럼 ID 수 십개를 동원해 글과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활동량을 늘리고 카페 내 여론을 조작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https://blog.naver.com/hisgaram/221386387273|관련 링크]] 이 글에서는 안페협 스텝을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했는데, 경찰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피의자(안페협 스텝)가 여러 개의 ID를 이용해 고소인에게 댓글을 쓰거나 이메일을 보내는 행위를 인정했다고 하며, 이를 사진으로 증명했다. 이 글은 당사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게시중단 요청으로 인해 비공개 처리 되어있었으나 게시 중단으로부터 한 달이 지났을 때는 읽을 수 있었다가 다시 비공개가 되었다. >필자의 고소, 그리고 경검찰의 사실 정리입니다. >"피의자는 인터넷 ID golban**** '등'을 사용하는 자이다... (중략) 총 16차례에 걸쳐 불안감을 주는 댓글과 이메일을 전송하였다." >피의자의 변소 >"피의자는 고소인의 개인 블로그에 댓글을 쓰고, 이메일로 보낸 것에 대해 모두 인정을 한다. (중략) 자신이 가입한 아이디를 사용하여 댓글과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2018년 10월 29일, 첫 번째 글이 당사자로 인해 게시중단을 당하자, 블로거는 IP주소 일부가 적힌 사진과 고소장, 댓글 조작 사례를 사진으로 보다 상세하게 제시한 글을 올렸다. [[https://blog.naver.com/hisgaram/221387332185|관련 링크]] 이 글 역시 게시중단 당했으나 게시 중단으로부터 한 달이 지났을 때는 읽을 수 있었다가 다시 비공개가 되었다. >"그리고 여자들은 후각강간좀 하지 맙시다. 생리를 쌌으면 밖에 나오지 마라고." >"[[극과 극은 통한다|난 세상에서 한국계집들을 제일 혐오하지. 속 좁고 이기적이고 지 편안함만 추구하는 유사인류 한보충은 모기, 파리 이하로 취급함]]" >과 같은 댓글을 남기셨더라구요. 2018년 11월 1일, 두 번째 글이 마찬가지로 게시중단을 당하자, 블로거는 세 번째 글을 올렸는데 글 제목 및 내용 면에서 [[여성혐오]] 발언에 초점을 두고 쓴 것으로 보인다. [[https://blog.naver.com/hisgaram/221387332185|관련 링크]] 이 글도 게시 날짜로부터 한 달이 지났을 때는 읽을 수 있었다가 다시 비공개가 되었다. >경찰조사 이전 스스로 드루킹 짓에 대해 시인한 댓글이 여기서 나옵니다. >bojipunish**** : 제가 맘카페 회원으로 위장접근하여 여성민우회 회원이자 남자 페미니스트인 '한**' 블로그에서 캐낸 사실입니다. >bojipunish**** : '동탄(dbalghk***)'이 제 계정, 'his'가 한** 블로그 계정입니다. 풀닉네임은 모자이크 했습니다. 2018년 11월 4일, 블로거는 네 번째 글을 올렸고, 안티페미협회 스텝의 글, 댓글을 스크린샷을 첨부하고 그대로 옮겨적는 방식으로 쓰여졌다. 이 글도 게시중단을 당했었으나 어느샌가 다시 읽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후 다시 비공개 처리 되었다. [[https://blog.naver.com/hisgaram/221391443163|관련 링크]] 2018년 11월 6일, 새로 작성된 글[[https://blog.naver.com/hisgaram/221392934501|링크 - 안티페미협회 스텝의 1년 2개월동안 ID 수 십개를 동원한 사이버불링, 인터뷰를 사칭한 신상캐기, 신분을 위장한 접근 등 주의하세요]]에는 안페협 스텝이 안페협 내부 활동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악성 댓글을 남기거나 신상털이까지 했다며 여러 증거를 제시해놓은 상태였다. 논란의 진위여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평상시 안페협에서 다른 조작 설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대처하고 있음에도 이 논란에 대해서는 운영진은 물론 일반 회원조차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고 있으며, 네이버 블로거가 안페협 스텝이 사용하는 ID로 지목한 8개의 ID 회원들 중 그 어떤 ID도 현재 활동이 없는 상태라는 점을 보건대 블로거가 제기한 주장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리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매니저를 포함한 운영진들이 이 사실을 모를 리 없다. 이는 매니저 직을 물려주고 물러난 남거성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글은 다른 글에 비해 비교적 늦게 게시중단을 당했다. >모욕적인 악플(악성 댓글)을 수차례 달고 주소·전화번호 등 신상 정보를 캐며 ‘[[사이버 불링]]’(인터넷 상에서 괴롭히는 행위)을 한 2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처분]]을 내렸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9월17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은 ㄱ씨(23)에 대해 혐의없음(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해당 사건은 서울 동작경찰서가 검찰 지휘를 받아 수사해왔다. 2018년 11월 8일, 아예 안페협 스텝의 신상털이에 관해 경향신문에서 기사화 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04448|관련기사]] 이 기사는 신상털이에 대한 고소에도 불구하고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된 내용 위주로 남겨져있으며, 안티페미협회 내에서의 활동조작에 대해서는 담겨져 있지 않다. 2018년 11월 11일, 닉네임을 자주 바꾸거나, 맘카페 회원을 사칭하는 방식에 대한 글이 새로이 쓰여졌는데 마찬가지로 게시중단을 당했다. [[https://blog.naver.com/hisgaram/221396176910|링크 - 안티페미협회의 활동량 부풀리기 방식 - ID 여러 개 돌려쓰기, 닉네임 자주 바꾸기, 맘카페 회원 등 사칭하기]] >필자가 공론화용 글 소재로 썼던 '[[트페미]] 참교육' 관련된 게시글도 지우고, 회비 관련된 글은 검색이 되지 않게끔 하는 등 방어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닉네임'과 '댓글'입니다. '리더스'로 닉네임을 바꿨네요. 대체 안티페미협회 카페에서는 스텝들을 부를 때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수시로 닉네임이 바뀌는데 >"사리역이자, 남거성을황제로이자, 수인선이자, 회비계정이자, 민주당폭파이자, 리더스님! 의견 건의 좀 들어주세요!" >무슨 태조 이성계의 시호쯤 되는 것 같아요. >『태조강헌지인계운성문신무대왕』 2018년 11월 13일, 이번에는 안티페미협회 스텝이 드루킹처럼 했던 행동들을 덮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썼다. 자신의 글을 게시중단하거나, 블로거가 폭로하기 위해 활용했던 사진, 댓글 등을 안티페미협회에서 싹 다 지우고 있다고.[[https://blog.naver.com/hisgaram/221397701601|링크 - 안티페미협회 스텝의 드루킹 짓(활동 조작 등) 덮기 - 게시중단 및 검색 차단]] 2018년 11월 29일, 한동안 잠잠하다가 안티페미니즘 반달의 일환으로 문서가 통째로 조작된 사실에 대해 알게된 블로거가 이에 관련된 글을 새로 썼다. [[https://blog.naver.com/hisgaram/221409045324|안티페미협회 나무위키에서 드루킹 짓]] 이 글은 현재 게시중단 상태로 확인된다. >심지어 나무위키에 작성되어있던 글조차 위와같이 최소한 ID 2개 이상을 동원해 문서 자체를 삭제하려고 하거나, 자신의 입맛대로 글을 수정하는 일까지 벌였습니다. 그러나 나무위키가 저런 짓에 대한 자정작용이 안되는 곳은 아니라서 곧 원래대로 돌아간 모양이더라구요. 정말 조작을 밥먹듯이 하는 인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필자가 안티페미협회의 나무위키 글 조작에 대해 알게된 날, 그에 관련된 짧은 글을 썼는데요. 필자가 이 글을 작성한 지 20분도 안되어 왠 낯익은 ID를 한 방문자가 필자의 블로그를 다녀갑니다. 스크린샷 하단에 보시면 'skdk***'이라고 되어있는 것이 보이시죠. 안티페미협회 창설자이자 안티페미협회 한정 자타공인 '군 가산점제도의 대부'인 '남거성'씨입니다. 아버지 병환으로 인해 활동 중단한다고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매니저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아예 활동을 접은 줄로만 알았는데요. 무려 창설자가 행차하다니. 그것도 글 작성한 지 20분도 안돼서? 필자의 블로그가 안티페미협회쪽에 상시 모니터링 당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 생각합니다. 게시중단보다 더해요 이거. 이게 정말 무서운 게 뭐냐면 작성된 지 얼마 안돼서 검색으로는 나오지도 않아요. 유입도 보면 당시 기준으로 통합검색으로 들어온 이력이 없죠. 그냥 블로그에 상시 와서 염탐하고 간다는 뜻입니다. >필자가 줄기차게 외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안티페미협회 운영진이 이 사실을 모를 리 없다는겁니다. 카페 내에서 아이디 수 십개를 돌려가며 드루킹짓 하고 있고, 그 ID 중 3개가 스텝으로 있는데 오프 모임에 시위에, 전단지까지 붙이는 곳에서 그걸 몰랐을리가요? 2018년 12월 4일, 블로거는 사건을 전반적으로 정리하는 글을 새로 썼다. 여기에는 나무위키에서 한 안티페미니즘 반달 행위와 안티페미협회 창설자이자 전 매니저인 남거성이 다녀갔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https://blog.naver.com/hisgaram/221412308031|관련 링크(현재 비공개)]] 이후 블로거로부터 어떤 입장표명도 없이 모든 글이 비공개 처리되었는데 그 이유는 2019년 ~ 2020년에 보도된 다른 신문기사를 통해 확인됐다. 해당 블로거가 다중이질을 하던 안티페미협회 스텝에게 고소를 당한 것이다. [[https://www.vop.co.kr/A00001426028.html|2019년 8월 12일 민중의소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51635?no=251635&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2019년 8월 16일 프레시안]]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661.html|2019년 10월 02일 경향신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559671|2020년 12월 03일 한국일보]] 기사를 종합해보면, 안티페미협회 스텝이 다중이질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었다. 그래서 블로거는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의 죄가 적용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변호사까지 선임하여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후속보도가 없어 결과는 알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