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동고등학교 (문단 편집) === 구름다리 === 교사동과 특별교사동, 행정관리동을 서로 연결해주는 다리이다. 총 2개가 존재하며, 각각 2층과 3층이 있다. 특별교사동은 4층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구름다리 4층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교사동 4층에 있는 3학년이 행정관리동 4층 자습실에 가는 경로가 굉장히 길다. (교사동 4층 - 3층 - 구름다리 - 행정동 3층 - 4층) 2층 구름다리에는 피아노를 칠 수 있도록 피아노가 배치되어있다 가끔 야자쉬는시간이나 점심, 저녁시간에 치는 사람이 있지만 야자시간 중간에 피아노 소리가 들리면 소름이 끼치기도 한다. 구름다리에는 항상 [[벌레]]가 많다. 구름다리엔 항상 벌레가 출몰하고 꼬이는 곳이기에 벌레 혐오증이 있다면 이곳을 지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 도대체 어디에 나타난 건지 알 수 없는 벌들이 1순위로 정말 많다. 자연발생설을 믿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몇몇 벌들이 바닥에 붙어있고 가끔씩 나도 모르게 벌을 밟고 다닌다. 벌들의 생로병사가 담겨있는 장소. 여름이 되면 벌 시체가 카펫을 이룬다. 학교가 산골이라서 그런지 풍뎅이, 바퀴벌레, 고양이 똥(?), 나비, 나방, 여치, 사마귀 등 온갖 벌레가 다나온다. 가끔 날짐승도 들어온다. [[참새]] 등.. 모르는사람도 많겠지만 박쥐가 나온적도 있다. 가끔씩은 반딧불이를 목격할 수 있어 잠시나마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지만, 대대적인 주차장 공사로 반딧불이는 자취를 감추었지만 야자시간때 가로등 주변에 한 두 마리정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보면서 여기는 예천곤충박물관인지 골똘이 생각하게된다 2018년도에 들어, 학교 건너편 낙동강에 서식하고 있는 [[가마우지]] 덕분에 새똥냄새가 퍼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학교생활을 하면서 딱히 불편한 사항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