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동고등학교 (문단 편집) === 지하실 === 각 건물마다 나무로 된 수상한 문이 있다. 이건 큰 건물에서는 흔히 보이는 지하실이지만, 내부가 각 건물마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마상에서 기숙사로 올라가는 찻길이 있는데, 그 밑에 있는 지하 통로로 기숙사까지 이어져 있어 연결되지 않을것 같은 기숙사도 연결되어 있다. 이렇게 지하실이 있는 이유는 실외의 전선을 몽땅 땅으로 집어넣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봇대가 하나도 없다. 찻길 옆에 자물쇠로 봉인한 벙커같은 물체가 환기구이다. 2013년까지는 여러 문이 열려 있었지만, 2014년부터 자물쇠로 봉인해두었다. 그래도 종종 어떻게서든지 뚫고 들어가서 탐험하는 사람들이 있는듯. 참고로, 지하실 공기는 지하실에서 3일만 살면 진폐증 걸릴 염려를 할 정도로 매우 탁하다. --대단하다. 들어가본건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