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경현 (문단 편집) === 2015년 === 2015년 7월 5일 넥센과 두산의 경기에서 [[고영민]]의 위험천만한 2루 베이스 블로킹을 보고 분노하셔서 후배 고영민을 신나게 깠다. 국제대회였다면 고영민은 들것에 실려나갔을 거라면서 극딜 자세한 건 [[고영민]] 문서 참고. [[2015 WBSC 프리미어 12]] 11월 8일 일본전 경기에서 안경현은 국내 선수에 대한 지나친 옹호의 해설로 비난을 받았는데 그의 해설은 아무리 국제경기지만 객관적으로 해설자의 눈으로 보지 않을 뿐더러 잘하는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깎아내리는 행태를 보여주었으며 대표팀의 내부문제와 실력을 생각하지 않고 구장탓, 적응기간 부족 탓 등 외부적인 탓만 하였다. 국가대항전이라 자국민으로서 어느 정도 편파중계는 있을 수 있겠지만 도가 지나칠 정도의 [[국뽕]]스러운 해설에 많은 야구팬들의 빈축을 사게 만들었고 많은 비난을 받았다. 다만 긍정 해설도 있었기 때문에 현지에서도 알고 있었다고..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11&aid=0000545340|기사]] 하지만 일본과의 준결승 전에서 [[도쿄 대첩(야구)|'오타니 제외하면 한국 타선 못 막는다', '오늘 경기는 수준차이가 아니다. 투수 구속이 10km 차이나는 것이다.' , ''''야구는 오래 이기고 있을 필요 없다. 마지막에 이기면 된다.'''']]와 같은 끝임없이 까이던 긍정적인 발언이 현실이 됨으로써 --졸지에-- 대한민국 최고의 야잘알로 등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