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태후 (문단 편집) == 악태후의 만행 == * '''제천의식 거행''' 선계로 가는 문이라고는 하나 뚜껑을 열어 보니 명계로 가는 문, 즉 마계로 제물을 바치는 의식이나 다름없었다. 이로 인해 제천의식에 참여한 아내와 아들을 잃은 철무괴가 운국에서 이탈하여 [[충각단]]의 제독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철무괴의 봉기 이후에 제천의식은 폐지되었다. * '''철무괴와 [[충각단]]''' 철무괴는 운국을 빠져나간 후 별볼일 없는 해적들이었던 충각단들을 결집하여 한 국가에 버금가는 무력을 가진 해적단으로 키워낸다. 현재 충각단으로 인해 피해받는, 받았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이 또한 큰 문제다. * '''남설린 황후 암살계획''' 남설린을 시기했던 악태후는 당시 산후 조리를 위해 휴양 중이던 황후 일행에게 흑룡교 암살자들을 보내 살해하려 했으나 실패한다. 이후 그녀는 또다시 황후 일행에게 역모죄를 뒤집어 씌운 후 처리하려 했지만 의동생 거거붕을 잃은 군마염의 반란으로 동방 대륙을 잃게 되었고 동시에 적대국가 풍제국이 건국된다. * '''풍운전쟁 발발''' 이 전쟁으로 황실 소속 인물들이 대거 이탈하거나 사망하였고, 여러 가정이 무너지고 많은 백성들이 죽어나갔으며 후폭풍으로 탁기가 범람하고 복곤패 결성 등 양 대륙 모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되었다. * '''황제 시해''' 서고에서 밝혀진바로 악태후가 황제를 독살하여 죽은 황제의 시체는 흑룡교에 의해 은폐하게 되고 황제로 변한 마족이 며칠간 허수아비 행세를 하다가 병에 걸려 죽는걸로 위장하게 한다.[* 황제(섭환)의 죽음을 목격한 유일한 사람들은 친구인 군마염과 남설린이 유일하다. 거거붕과 도천풍은 군마염 일행을 호위하려다 황제의 죽음을 알지 못했다.] 황제의 죽음으로 운국은 거의 붕괴 직전까지의 상황이 되었고, 그로 인해 백성들의 이탈 및 관료들의 부정부패가 들끓게 된다. * '''수렴청정''' 섭환이 죽자 이십 년 가까이 자신의 아들을 황제 자리에 앉혀놓은 후 악태후 본인이 직접 운국을 수렴청정했다. 그녀가 수렴청정하고 나서부터 운국이 쇠락해졌다는 퀘스트 저널의 언급이 있었으며, 몇 해 전 수렴청정을 끝내고 황제의 친정을 선포했지만 여전히 모든 국정은 악태후가 보고 있었고 황제 역시 사실상 환락에 빠진 허수아비나 다름없기에 신하들 역시 실질적인 권력의 중심은 악태후임을 인지하고 따르고 있다. 천인의 간택을 받은 가문이 건국한 국가를 철저하게 악용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