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툼신 (문단 편집) === 심판과 영혼 징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elence_with_dolls.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elence_puppets.png|width=100%]]}}} || || {{{#dc54c3 '''원작'''}}}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TVA]]''' || ||<-2> {{{#dc54c3 '''영혼을 봉인한 인형 컬렉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elence_with_Kakyoin_doll.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elence_Kakyoin_doll.png|width=100%]]}}} || || {{{#dc54c3 '''원작'''}}}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TVA]]''' || ||<-2> {{{#dc54c3 '''인형에 봉인된 [[카쿄인 노리아키|{{{#b200ff 카쿄인}}}]]의 영혼'''}}} || 스탠드 술사에게 '''마음속으로 패배를 인정한 자의 [[영혼]]을 빼앗는다.''' 다비는 [[비디오 게임]]을 매개로 사용해 이 능력을 발동했으며, 조건이 충족되면 내기가 아직 진행되어도 '''즉시''' 상대의 영혼을 빼앗을 수 있다. 다비의 말에 따르면, 인간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는 순간은 혼의 에너지가 한없이 제로에 가까워진다고 한다. 패배를 인정하는 순간은 영혼을 갈취하는 매커니즘은 형의 [[오시리스신]]과 6부에 등장하는 [[추심인 마릴린 맨슨]]도 공유하고 있다. 다비는 아툼신의 능력을 사용해서 죠타로 일행과 만나기 전까지 게임에서 패배한 상대방의 영혼을 자신이 만든 인형에 봉인해서 수집해 왔으며, 그걸 가지고 노는 것이 취미이다. 영혼이 들어간 인형은 말도 하고 의식도 남아 있되 움직일 수 없지만, TVA에서는 꿈틀대거나 입을 달싹거리는 정도의 움직임은 가능한 것으로 나온다. 마찬가지로 블러핑일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다비는 형이 말한 것처럼 자신이 죽으면 빼앗은 영혼도 죽는다고 했다. 그래서 술사가 직접 영혼을 풀어주거나, 다비와의 내기에서 승리하지 않는 한은 상대방의 영혼을 되찾을 수 없다.[* 만약 사용자인 다비에게 가혹행위를 하는 식으로 정신력을 약화시켜도 영혼을 되찾을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가능하다고 해도 다비가 인형을 자기 손으로 직접 파괴할 수도 있으니 어려워 보인다. 애초에 [[황금의 바람|죠죠 일행이 가혹행위를 즐기는 양아치]]도 아닌 만큼 더더욱 알 수 없다.] 형 다비와의 내기 때는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의 영혼도 걸 수 있다는데, 동생 다비와의 내기 때도 그럴 수 있는지는 불명이다. 문제는 비디오 게임으로는 속임수를 쓰기 어려운 것인데, 본체가 속임수를 안 쓰지만 본체의 게임 실력이 매우 뛰어나서 이 문제는 극복된 듯하다. 다만, 이쪽은 또 다른 특수능력이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