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네이아스 (문단 편집) === 《[[트로이 3부작]]》 === David Gemmell의 《[[트로이 3부작]]》에서는 주인공이지만 [[오디세우스]]가 지어준 '''헬라키온'''이라는 이름을 더 쓴다. 어렸을 적엔 활발한 소년이었고 오디세우스를 처음보고 나중에 다시 와달라고 하지만 어머니가 미쳐 자신이 아프로디테라고 믿고 날뛰다 죽은 뒤에는 음침한 청년으로 자라났다. 하지만 마침 찾아온 오디세우스가 그를 돕기 위해 거짓으로 물에 빠진 척하자 그를 구하기 위해 트라우마를 깨고 물속으로 뛰어들어 그를 구한다. 후에 아버지 안키세스의 음모로 암살당하기 직전 오디세우스의 도움으로 살아나지만 오디세우스가 그를 살리기 위해 안키세스를 죽인 탓에 이후 오디세우스는 [[헥토르]]와 헬라키온의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트로이 침략군에 서게 된다. 하지만 [[아가멤논]]의 비열함에 부대를 이탈하게 되고 트로이 함락 후 탈출한 헬라키온과 함께 항해 중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오디세이아》 덕분에 헬라키온은 오디세우스가 생존했다는 걸 알게 된다.] 헬라키온은 예전에 오디세우스와 세운 로마로 가게 된다. 여기서는 무려 [[안드로마케]]와 애인 사이인데 헥토르의 아들로 알려진 아스티아낙스가 실은 그의 아들이라는 설정 (이건 헥토르가 [[고자]]가 되었다는 설정 때문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