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네모네 (문단 편집) == 꽃의 일종 == [[파일:external/www.fluwel.com/anemone_coronaria_de_caen_1200b.jpg|width=250]] ||<#FFFFAA> [[학명]] || Anemone coronaria || ||<#FFAAFF> [[문#s-7|문]] || 속씨식물문(Angiosperms) || ||<#FFAAFF> [[강#s-7|강]] || 쌍떡잎식물강 || ||<#FFAAFF> [[목#s-4|목]] || 미나리아재비목 || ||<#FFAAFF> [[과#s-2|과]] || 미나리아재비과 || ||<#FFAAFF> [[속]] || 바람꽃속 || [[지중해]] 연안에 자생하는 [[버터컵|미나리아재비과]]의 식물로, 4~5월이 되면 줄기마다 하나씩 지름 6~7cm의 꽃을 피운다. 꽃잎의 색은 붉은색, 흰색, 분홍색, 자주색, 노란색, 하늘색 등으로 다양하다.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미소년]] [[아도니스]]와 연애하는 것을 군신 [[아레스]]가 질투해서 아도니스가 사냥에 나선 것을 보고 거대한 [[멧돼지]]에게 마법을 걸어서 그를 살해할 때 상처에서 흐른 피가 붉은색의 아네모네가 되었다고 한다. 아프로디테가 슬퍼하면서 시신에 넥타르를 붓자 그 자리에서 꽃이 피어났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아도니스]]의 피가 장미, 복수초로 바뀌는 판본도 있다. 서아시아의 [[아도니스]] 신앙에서 유래한 [[아도니스]]의 이명인 나아만(Naaman)이 어원이라는 설이 있다. 실은 아도니스와 아레스 둘 다 [[불륜]]이었다. 또 다른 설로는 꽃의 여신 플로라의 머리를 빗겨주던 아네모네라는 시종이 있었는데 플로라의 남편인 서풍의 신 제피로스와 바람이 나서 분노한 플로라가 그녀를 꽃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시리아]]와 [[이스라엘]]과 [[아르메니아]]의 [[국화(상징)|국화]](國花)다. 이름 때문에 [[한국]]에는 8~90년대 얼굴이 네모난 사람을 가리켜 '아~ 네모네'라고 하는 말장난이 있었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애니메이션|신데마스 애니]]에서 [[시부야 린]]이 오늘이 자신에게 있어 소중한 기념일이라 자신에게 선물하려고 한다는 [[시마무라 우즈키]]에게 꽃말이 「희망, 기대」라는 느낌이라면서 하얀 아네모네를 추천해 주는데 아네모네의 꽃말은 「기대, 기다림, 사랑의 괴로움, 허무한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사랑의 쓴맛」으로 많은 프로듀서들에게 언급되었지만 '하얀' 아네모네의 꽃말은 「희망, 기대, 기다림」으로 딱히 시부야 린이 사기를 친 것은 아니다. [[시부야 린]]의 2번째 솔로곡의 타이틀도 [[AnemoneStar]]. 그리고 신데마스 애니 26화 특별편 엔딩에 [[夢色ハーモニー]]이 나오고 끝에 이 꽃이 나온다. [[러브라이브!]] 1기 애니 BD 2권 초회한정판에 수록된 곡 [[Anemone heart]]가 아네모네를 소재로 삼는다. [[소노다 우미|노래를 담당한]] [[미나미 코토리|둘을 생각해보면]] 아주 적절한 곡이라 할 수 있다. [[키랏토 프리 챤]] 2화에서 후반부에 아네모네를 추천받았다. 근데 위의 하얀게 아니라 빨간색과 안쪽에 하얀색이 섞인 버젼이다. 한국에서 서식하는 바람꽃과 바람꽃이 붙은 식물, 그리고 노루귀 이름을 지닌 꽃은 대부분 아네모네속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