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계사 (문단 편집) === 문화재 === 오랜 역사에서 보이듯 일주문부터 대웅전까지 많은 문화재가 경내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국가지정문화재만 국보 1점, 보물 12점이 있다. * [[대한민국의 국보|국보]] 제47호 [[하동 쌍계사 진감선사탑비]](眞鑑禪師塔碑) * [[대한민국의 보물|보물]] 제380호 하동 쌍계사 [[승탑]](浮屠) 보물 제500호 하동 쌍계사 [[대웅전]] 보물 제925호 하동 쌍계사 팔상전 영산회상도(八相殿 靈山會相圖) 보물 제1364호 하동 쌍계사 대웅전 삼세불탱(三世佛幀) 보물 제1365호 하동 쌍계사 팔상전 팔상탱(八相殿 八相幀) 보물 제1378호 하동 쌍계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및 사보살입상(木造釋迦如來三佛坐像 및 四菩薩立像) 보물 제1695호 하동 쌍계사 괘불도(掛佛圖) 보물 제1696호 하동 쌍계사 감로왕도(甘露王圖) 보물 제1701호 하동 쌍계사 동종(銅鍾) 보물 제2111호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序) 목판 보물 제2112호 원돈성불론·간화결의론 합각(圓頓成佛論·看話決疑論 合刻) 목판 보물 제2113호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大方廣圓覺修多羅了儀經) 목판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8호 하동 쌍계사 [[석등]]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86호 하동 쌍계사 [[일주문]][* 지리산 쌍계사가 아닌, 삼신산 쌍계사로 되어있는데 상술한 창건 설화에서 유래한 것이다.]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87호 하동 쌍계사 팔상전(八相殿)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3호 하동 쌍계사 명부전(溟府殿)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4호 하동 쌍계사 나한전(羅漢殿)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5호 하동 쌍계사 육조정상탑전(六祖頂相塔殿)[* 건물의 이름을 하나씩 풀어보면 육조(혜능), 정상(머리), 탑, 전이 된다. 쌍계사의 금당이며 내부에는 7층석탑이 하나 있는데 그 밑에 혜능의 정상(머리)이 봉안되어 있다고 한다. 처음부터 이런 형태를 하지는 않았으며 최초에 삼법이 혜능의 정상을 가져왔을 때에는 감실(龕室)을 만들어 그 안에 봉안해 땅 밑에 묻었고 나중에 진감선사가 그 위에 보호각을 지었다. 그 후 1800년대에 인근의 다른 절에서 이 탑을 옮겨와 감실 위에 올려두었다.]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6호 하동 쌍계사 천왕문(天王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27호 하동 쌍계사 금강문(金剛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85호 [[쌍계사 소장 불경 책판|하동 쌍계사 불경 목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84호 하동 쌍계사 삼장보살탱(三藏菩薩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85호 하동 쌍계사 팔상전 신중탱(八相殿 神衆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86호 하동 쌍계사 국사암 아미타후불탱(國師庵 阿彌陀後佛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413호 하동 쌍계사 목조사천왕상(木造四天王像) *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45호 하동 쌍계사 청학루(靑鶴樓)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46호 하동 쌍계사 적묵당(寂默堂)[* 원래 보물 제458호였으나 1968년 2월 19일 화재로 전소되어 지정해제되었다. 그 후 복원하면서 경상남도 문화재자료에 지정되었다.]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48호 하동 쌍계사 마애여래좌상(磨崖如來座像)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74호 하동 쌍계사 팔영루(八詠樓)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53호 하동 쌍계사 설선당(說禪堂) 이와 같은 동산문화재 외에도 쌍계사 자체도 [[대한민국의 명승|명승]]으로 지정 되었다. 쌍계사와 주변 일대는 본래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예로부터 명승지로 이름을 날려 오던 것이 다양한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이에 1974년 12월 28일 경상남도의 기념물 제21호로 지정되었고, 자연 경관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 등을 인정 받아 2022년 11월 11일에 근처의 불일폭포까지 함께 포함하여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 일원'이란 명칭으로 [[대한민국의 명승]]으로 지정됐다. 한편, 문화재처럼 생겼는데 아닌 것도 있다. 천왕문을 지나 올라오면 팔영루 앞에 [[월정사]]의 9층석탑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9층석탑이 하나 있는데 1990년에 만든 것이다. 이 탑에는 쌍계사 방장을 지낸 고산(杲山)이 인도, 스리랑카에서 순례를 마치고 돌아올 때 가져온 [[석가모니]]의 [[진신사리]] 3과(顆), 쌍계사의 암자 중 하나인 국사암에서 진신사리 2과, 그리고 불상 1위를 함께 봉안했다. 그리고 대웅전 뒤에는 통도사의 금강계단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금강계단이 있는데 이것은 2007년에 만든 것이다. 이 금강계단은 [[농심그룹]] [[신춘호]] 일가가 시주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