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탄리역 (문단 편집) == 역 정보 == 개통 당시에는 [[신호장]]에 불과했지만, [[6.25 전쟁]] 휴전 후인 1954년 7월 1일에 [[경원선]] 이남 구간의 마지막 역으로 승격되었다. 그 전까지는 미군열차 등등이 [[대광리역]]까지만 왔었다. 2012년 11월 19일까지 경원선의 남측 종착역이었으며, 동시에 [[한국철도공사]]에서 정상 운영 중인 철도역 중 최북단에 위치해 있다는 기록을 갖고 있었다. 물론 경기도 내 철도역 중 최북단이라는 기록도 보유. [[동해북부선]]의 [[제진역]]이 위도 상으로는 더 북쪽에 있지만, 민통선 내에 있는 데다가 이남 구간은 아직 구상 혹은 설계 중이라 사실상 영업 중단된 상태다. 그 유명한 [[철마는 달리고 싶다]]의 팻말도 있지만 [[백마고지역]]이 개설되면서 그 곳에도 생겼다. 2018년 7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신망리역부터 대광리역 사이 구간 공사 작업으로 인해 경원선 통근열차 및 DMZ-train의 운행이 동두천~백마고지에서 동두천~연천으로 변경이 되었다. 연천역부터 백마고지역 구간은 무료 연계 버스로 대체되었다. 동년 12월 2일부터 운행을 재개하였다. 2019년 4월 1일부터 경원선 동두천~연천 구간 전철화 공사로 인하여 동두천~백마고지 구간을 운행하던 모든 [[통근열차(한국의 열차등급)|통근열차]] 운행이 임시 중단되었다. 대신 통근열차가 운행하는 구간, 요금 그대로 대체 운송 버스가 운행중이며, 비슷한 구간에 [[연천 버스 G2001|G2001번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그래도 역사 내부 문은 잠그지 않았기에 역사 내부로 들어갈수 있으며 승강장으로 갈 수 있다.[* 굳이 역사를 통해 진입하지 않아도 [[철도건널목]]을 통해 선로를 따라 승강장 방면으로 걸어갈 수 있다. 그러나 아직 '''경원선은 폐선이 아니다.''' 이는 철도안전법에 의거하여 처벌받을 수 있다.] 또한 역사 오른편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을 상시 개방시켜 놓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