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용카드 (문단 편집) === 외국인의 신용카드 발급 === 한국은 다른 국가와 비교해서 외국인의 신용카드 발급이 매우 어렵다고 한다. [[http://news.mtn.co.kr/v/2016071312004256860|"외국인이라 안돼요"…신용카드 발급 어려워]] [[https://www.youtube.com/watch?v=DScBbvxOJrM|'하늘의 별따기' 외국인 신용카드 발급]] 생활기반이 한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발급이 거부되는 일이 많다고 한다. 신용카드가 아닌 MIFARE Classic 규격의 PayOn 후불교통카드조차 신청시 3~5만원의 보증금을 요구한다. 외국인에게도 신용카드를 발급해주는 금융기관이 널리고 널렸다. 이유가 있어서 모국을 떠나서 살고 있는 사람이 많은 만큼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나마 일부 금융기관은 조건이 완화되어 내국인 기준보다는 어렵지만 그래도 발급을 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창구 직원에 따르면, [[우리카드]] 신청시 외국인은 기본적으로 년 3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증빙해야 하나, 일시적으로 3개월간 2백만원 이상의 소득증빙으로 조건을 낮추고 있다고 한다.[* 2017년 5월 기준.] 이게 아니면 예금담보 질권카드를 만들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이 서방 국가에 갔을 때 신용카드를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 경우 한도는 질권 설정 금액의 80~90%정도. 다만 이게 가능하더라도 일부 창구 직원들은 잘 모르는 일이 많고 외국인은 무조건 불가능하다고 여겨 신청조차 안 받는 일이 허다하다. 이는 일부(특히 1~2년간만 한국에 파견되는 외국계 임원들)외국인이 마지막 달의 대금을 실수로, 또는 악의적으로 갚지 않고 한국을 떠나기 때문. 그런데 반대 상황[* 한국인이 외국의 금융기관에서 발급받은 신용카드 대금을 변제하지 않고 귀국하는 사례]도 있는데 한국의 금융기관이 과민반응 하는것 같다. 해결책으로 해당 외국인의 모국의 금융기관이 지불보증을 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http://pose.tistory.com/30|외국인 신용카드 발급정보 (우리은행 우리카드 평잔)]] 여기에 쓰여진 글에 의하면 아무런 신용정보가 없는 외국인의 체류자격이 F-4(재외동포)거나 F-5(영주)라면 신용등급이 기본 7등급부터 시작하고 내국인과 동일한 조건으로 심사가 이루어진다고 한다. 그 외의 자격이라면 그나마 우리은행(우리카드)에서는 외국인이어도 6개월간 평잔 600만원을 유지하면 별다른 태클 없이 한도 100만원짜리 신용카드를 발급해준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