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품영양학과 (문단 편집) === 장점 === 1. 폭넓은 범용성 식품을 다루는 모든 과들 중에서 가장 범용성이 높다. 식품과 관련된 자격증은 모두 취득이 가능하기 때문. [[식품기사]]와 위생사는 식영과, 식공과, 조리과 모두 취득이 가능하지만 [[영양사]]는 오직 식영과만이 독점적으로 취득 가능하다. [[의료인]]과 마찬가지로 전공을 수료해야 국가고시를 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화학, 생물학의 여러 분야를 골고루 배우기 때문에 이 학과들 및 약대 대학원을 택해도 될만큼 다양한 진로가 가능하다. 2. 넓어진 취직시장 2000년대 들어 [[삼성웰스토리]], 현대그린푸드, [[아워홈]], [[신세계푸드]] 등의 대기업들이 대거 급식업에 뛰어들면서 기존에 비해 취직시장이 넓어졌다. 물론 다른 사원들처럼 시험칠 거 다 치고, 스펙도 쌓아야 하긴 한다. 예를 들어 삼성 웰스토리 영양사들은 다들 그 악명 높은 [[GSAT]][* 2015년 5월을 기해 SSAT에서 GSAT로 명칭을 변경하였다.]를 치고 들어온 사람들이다.[* 영양직렬은 GSAT 신입(4급)에 응시한다.] 대기업 영양사 지원조건은 대부분 [[학점]] 3.0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상경계열, 공학계열은 학벌, 성적 위주로 보지만 영양사라는 직업 특성상 인성과 상황대처능력 등을 더 따지는 편이다. 그렇다 보니 [[면접]]에서 누가 더 좋은 이미지와 말빨을 가지느냐에 따라 합격여부가 결정된다.[* 예를 들어 [[학점]] 3.2가 합격했음에도 4.4는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방대]]임에도 [[대기업]] 입사가 비교적 쉬운 편인 과가 바로 식품영양학과다. 3. 인구동태학적 변화 고령화가 계속되면서 노인 영양과 건강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으며,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노인들의 수요 및 실버타운이나 요양병원에 있는 노인들의 수요가 모두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생애주기영양학, 지역사회영양학이나 영양평가 등에서의 연구 성과와 교육과정을 보면 과거에는 아동 영양을 비중 있게 다루는 경우가 많았으나, 2000년대 이후로는 갈수록 노인 영양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 트렌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