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식민사관 (문단 편집) ==== 반론 ==== 이것은 인류가 당연히 서로 교류하게 되는 상황을 악의적으로 왜곡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우기면 이라크, 이집트, 인도, 중국 등 그 어떤 문화권이든 문명 초기부터 최근까지 온갖 오랑캐와 정복왕조와 열강에 짓밟히고 털린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고대역사를 19세기 말에 등장하는 민족국가 개념으로 왜곡하고 있는데, 고대로 올라갈수록 민족이라는 개념은 흐려지고 사람들의 집단으로 이주하는 수준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고대에는 누군가에게 쫓기거나 쫓으러 이동하는 게 아니라 '''먹을 것이나 거주할 곳을 찾으려고''' 이동한 것이었다. [[구석기 시대]] 참고.] 단순히 중국인 위만이 한국인들을 지배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게 불가능해진다. 거기에다가 위만은 고조선식 의복과 머리를 하고 왔으며 그 이후에도 국호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위만은 한국을 좌지우지한 중국인 침략자가 아닌 연나라계 '''고조선인'''[* 물론 [[위만]] 문서에 나오듯이 위만 본인이 처음부터 조선 출신인지 아니면 연나라계인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하지만, 조선에 귀화한 '''고조선인'''이란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