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숭실대학교 (문단 편집) == 재단 == 후술하겠지만 숭실대는 적립금이 상당히 많은 학교다. 재정적인 측면에서 장, 단점이 모두 존재한다. [[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22041 |2019년 사립대학 법인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15.7%로써 성균관대, 숙명여대, 광운대보다는 높고 50%를 넘기는 명지대, 이화여대, 국민대보다는 많이 낮은 편이다. 다만 서강대, 고려대, 경희대도 50%보다 턱없이 낮은 실정이다. 가장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이 높은 학교는 중앙승가대인데 무려 3,800%에 이른다. 단국대, 동덕여대, 한양대, 건국대는 중앙승가대나 루터대 같은 학교들보다 낮지만 확보율이 나쁘지 않은 편이다. [[https://news.edupang.com/mobile/article.html?no=5093|2017년 사립대학 등록금 의존율 현황]]을 보면 운용수입중 등록금 비율이 62.9%인데 2016년에 비해 6%가 감소했으며(긍정적 변화) 64%인 국민대, 68%인 홍익대에 비해 의존도가 낮다. 적립금이 많은 편인데 2022년 기준으로 중앙대(1,115억), 백석대(968억)와 비슷한 988억원이다. 전국 사립대학 중 20위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2020년 기준으로 숭실대 재단 규모는 홍익대, 세종대와 비슷한 3,000억원 규모 수준이다. 주요 사립대학 재단규모 순위를 보면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한양대, 건국대, 이화여대, 아주대, 중앙대, 동국대, 인하대, 단국대, 포항공대, 국민대, 홍익대, 세종대, 숭실대, 서강대, 숙명여대 순서다. 대학재정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숭실대는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에 비해 재단 자체의 전체적인 내실은 안정적인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