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숙손통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초한전기]]에도 나온다. 대전에서 대신들이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났다고 진언하지만 별거 아니라며 2세 황제에게 진언한다. 이후 또다시 같은 일이 일어나자 이번에도 그들은 도둑 떼로 표현하고[* 위에 나온 진나라 말기 반란군을 좀도둑이라고 말하는 일화가 나온다.(13회)], 더불어 백성들은 비단옷과 산해진미를 먹으며 황제에게 감사하고 있다 아부한다. 2세 황제에게 황금과 비단을 받고 물러난다. 밖으로 나와 유생들이 이를 질책하자 "조고한테 죽고 싶냐? 살려준 은혜도 모르고… 이 재물들을 당신들이랑 나눠 가지려 했는데 안되겠다"고 말한 뒤 황제는 진실 따위 관심 없으며 자신이 헛소리를 한 덕분에 모두 살아 나왔다며 강변한다. 집으로 돌아와 거짓말을 한 사실을 자책하며 남아 있으면 금방 화가 닥칠 것이라 예상하며 관직에서 물러나 도망친다. 이후 거록 전투의 결과를 보고하러 온 사마흔을 만나 조고가 그를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진나라가 멸망하고 진나라 궁에 보관된 서책들을 모조리 챙기러 온 소하와 만나는 등 간간히 등장은 하나 큰 비중은 없고, 가장 중요한 한나라의 예법을 만든 일마저 해하 전투 후의 상황이 대폭 축소, 생략되었기에 안 나왔다. [[분류:초한쟁패기/인물]][[분류:몰년 미상]][[분류:한나라의 유학자]][[분류:짜오좡시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