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위 (문단 편집) === 기타 === [[학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수위의 경우 각각의 개체차가 있다. 보편적으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하교]] 이후인 저녁과 밤에는 학교가 텅 비기 때문에[* 물론 야자를 하는 고등학교 제외. 초등학교와 중학교만 해당된다. 물론 야자가 없는 고등학교도 있긴 하다. 대표적으로 [[특성화고등학교]]. 물론 특성화고인 만큼 [[실습]]과 [[자격증]] 시험 대비로 안해 야간자습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이 다 나가고 마지막에 전등을 다 끄고 문만 확실히 잠가놓으면 교내 [[순찰]]할 일도 없어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비교적 편하게 근무할 수 있다.[* [[에스원]]이나 [[ADT캡스]], [[KT텔레캅]] 같은 [[보안업체]]의 [[무인경비시스템]]을 활성화시켜놓으면 천장에 설치되어 있는 [[열선감지기]]도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이때 건물 내부로 사람이 침입하면 [[열선감지기]]가 작동 중인 영역에 감지가 되어 바로 [[보안업체]]가 출동한다. 따라서 심야 시간대엔 보안시스템만 잘 켜놓는다면 누군가가 침입할 일도 없다.] 물론 그만큼 선발조건도 까다로우며 해당 학교 출신이었거나 연줄이 있는 사람들이 우선선발된다.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시간대에는 [[배움터지킴이]]([[학교보안관]])가 따로 상주하기 때문에, 보통은 학생, 교직원들이 하교하고 [[학교보안관]]들도 퇴근할 오후나 저녁 무렵 출근해서 다음 날 아침까지 [[밤샘]] 철야근무하게 되는 케이스가 많다.[* 물론 말만 [[밤샘]]이지 숙면시간도 어느 정도 보장해주므로(주로 0시부터 5시까지) 밤샘이라고 하기에도 뭣하다. 그냥 [[야간근무]]라고 보면 될 듯. 그러면서 근무수당은 인정해주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사실상 [[새벽]] 시간대에는 교문만 철저히 잠가놓으면 학교에 출입할 외부인이 없는데다 학교 주위에는 [[CCTV]]가 설치되어있어 교문이나 담을 넘어간다던가 하는 그런 수상한 행동을 하지도 못한다. 물론 학교마다 케바케며 심야나 새벽 시간에도 교문을 버젓이 열어서 개방시켜놓는 학교들도 많다. 또한 그렇게 해서 학교 내부로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당연히 건물 출입구를 잠가놓거나 보안시스템이 작동중이므로 건물 내부로 진입할 수도 없고 결국엔 운동장이나 건물 주변에만 멤돌다가니 정말 특별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한 혼자 편하게 앉아서 시간떼우기 용도로 [[잠수]]하는 거나 다름없기에 숙면을 허가해주는 것이다.][* 대신 앞서 말한 특별한 사건(세콤 오작동으로 인한 [[보안업체]]의 출동이라던가..)이 발생하기라도 한다면 그 시간대에 학교에 혼자 남아있는 수위의 책임으로 몰고가기 때문에 정말 골치아파진다. 물론 특별한 사건이 발생할 확률은 1%에 불과하니 큰 걱정은 하지 말자.] 또한 초중고 수위보단 [[대학]] 수위가 더 나은 편인데, 일단 대학교인지라 시설부터가 남다르며 대학생들이 다 큰 성인들이기에 수위들에 대한 태도도 더욱 정중해질 가능성이 높다. 대학교 [[캠퍼스]]는 건물도 많고 규모가 규모인지라 보통 한 건물마다 1~2명씩 배치되어 있다. 규모가 중간 이상급 되는 큰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대형교회]][* 꼭 대형교회 뿐만 아니라 자체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중소규모 교회들의 경우 교인들이 없는 시간대에 교회 건물 관리를 해야 하기때문에 한 명씩은 반드시 있다.]의 경우에도 "[[관리]][[집사]]" 또는 “사찰집사”라는 이름으로 수위를 두는데 중년 남성들이 맡는다.[* 교회 특성상 여성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이 경우는 교회 특성상 아파트나 학교에 비해 상당히 좋은 대접을 받는데, 애초에 이들은 엄연히 [[집사]]로서 교회에서의 [[관리]] 직책을 담당하게 된다. 다만 전부 그런 것은 아니라 일반 수위처럼 굴리는 교회들도 몇 있으며 해당 교회 교인이 아니라 외부인들도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굴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꼭 해당 교회를 다니고 있는 교인이라는 조건은 없으며 타지 사람인 경우 교회 안에서 먹고자고 생활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사택)을 마련해준다. 물론 교회와 거주지가 가깝더라도 건물 및 시설 관리의 용이함을 위해 사택에 거주해야 한다.] 어쨌든 일반 수위 직에 비해 대우도 좋고 일은 매우 편한 편이지만, [[교회]]는 새벽마다 [[새벽기도]]가 있으며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엔 수요&금요[[예배]], 매주 주일에는 주일 [[예배]]가 있기 때문에 [[개신교]]도 이며 [[장로]]들의 추천으로 선발된다.[* 물론 [[목사]], [[전도사]]와 마찬가지인 [[월급쟁이]]로서 규정과 조건은 존재한다.] 규모가 중간 이상급 되는 큰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교회에는 사택이 무조건 딸려 있고 무료로 제공해 주는데 여기가 바로 관리집사가 거주하는 곳이다. 관리집사가 되면 무료로 거기서 계속 거주하게 되며 24시간 교회를 관리하게 된다. 다만 기본적인 손재주가 좋아야 하며 각종 기계나 장비들을 어느 정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교회의 특정 시설이나 물건이 고장나거나 파손되면 수리를 해야 하는데 계속 사비를 들여 외부 인력을 계속 부를 수도 없기에 관리집사가 직접 수리를 하는 것이다. ~~총기의 천국~~ [[미국]]에서는 수위들도 모두 [[권총]] 정도는 소지하고 있다. 주로 퇴직 [[미국의 법 집행|미국 경찰]]들이 수위로 많이 재취업한다. 실제로 2인조 강도가 들어왔는데 강도들과 혼자서 총격전을 벌여 본인이 총상을 입어가면서까지 싸워서 강도가 검거되게 한 사건이 있다.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이를 반영해서 공공건물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의외로 수위가 활약을 벌이는 경우가 있다. 물론 대부분은 그냥 쓸려 버리지만 적들이 그렇게 얕보는 동안 수위가 뭔가 대활약을 벌여 적에게 [[빅엿]]을 먹이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