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정규 (문단 편집) === 사퇴 이후 === 이후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해운사 스콜피오 선장으로 있었다가 퇴임 후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장, 한국해사법학회장,한국도선사협회 회장을 지낸 바 있다. 2019년 롯데의 부진과 함께 언론에서 인터뷰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롯데의 원칙 없는 운영, 선수 기용 및 시스템을 비판했다. [[주간동아]] [[https://sports.v.daum.net/v/20190715100037946|인터뷰]], [[채널A]] [[https://www.youtube.com/watch?v=B_w9nj9ZsLM|인터뷰]][* 계열사인 주간동아와 채널A는 공동 인터뷰를 진행], [[KBS]]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56&aid=0010722248&redirect=true|인터뷰]]. 그리고 몇몇 베테랑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지적하면서 '''"나는 선수에 대한 신뢰의 야구는 팬에 대한 배신의 야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에 대에 팬들은 대체로 당연한 비판이라는 의견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오랜 기간 조용히 있다가 이제 와서 입을 여는[* 거기에 송정규 단장의 지적은 27년 전의 한국 야구와 현재의 한국 야구 환경의 변화 및 현재 롯데의 뎁스를 고려해야 한다.] 이유가 무엇이냐며 비판적인 시선을 보냈다. 이에 대해 야구인들과 프런트 출신들은 송 단장에 대해 악의적인 감정을 품고 있다. > 한 야구 원로는 “꼴찌 팀이니 비판을 받는 건 당연하지만 이건 과하다. 프로야구단이 야구판을 떠난 지 수십 년 지난 비전문가에게 망신을 당해야 하나. 야구단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이런 목소리가 다 나올까 싶다”고 혀를 찼다. 롯데 프런트 출신의 야구인도 “소식을 접한 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고 했다. > > (중략) > > 송 전 단장의 책에 대한 야구계 평가는 엇갈린다. “과거 롯데의 문제점에 대해 잘 정리한 책”이란 평가도 일부 있지만, 일각에선 ‘과대평가된 면이 적지 않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나온다. 한 수도권 구단 관계자는 “출간 당시 여러 신문 기사를 정리한 수준이란 평을 들었던 책이다. 내용도 전문가 시각으로 볼 때는 평이하다”고 했다. 한 야구 원로도 “고 [[이종남(기자)|이종남]] 기자가 1980, 90년대 펴낸 책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수준”이라며 “책 한 권 보고 야구단 근무 경험도 없는 비전문가에게 덜컥 단장 자리를 맡긴 롯데가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구단 운영을 너무 쉽게 했다는 생각”이라 했다. --그런데 우승을 시킨사람이 누구인지-- > ---- > -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35462|[엠스플 이슈] 롯데가 야구 못한다고 ‘도선사’ 훈수까지 들어야 하나]] --물에 빠진 놈 건져 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하지만 일반 야구팬들의 여론은 송정규 단장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른바 야구전문가, 야구인 출신들에게 롯데의 참담한 성적과 육성실패, 팀운영 등을 보고 과연 할말들이 있느냐는 부정적인 의견이다. 송정규 단장이 퇴단한 이후 롯데가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우승은 커녕 육성시스템도 갖추지 못한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본인들이 비난하는 송정규 전 단장은 롯데 단장직을 수행하던 시절 팀의 우승을 이루어냈고, 현재 롯데에서 가장 필요한 '''육성시스템'''을 국내에서도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주장해 왔기 때문이다. 2020년 본인의 드라마같은 야구열정을 영화화하기 위해서 영화 제작에 강한 의욕을 보였던 영화사중 한곳과 시나리오 저술 독점 계약을 했다고 한다.--다시 와주세요-- 2021년부터는 유튜브 낫아웃 TV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관련된 인터뷰를 많이 하고 있다. 심지어 답글도 직접 달아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