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인 (문단 편집) == 기타 == * [[동인시화]]에서 마지막 행이 본래 '이별의 눈물 해마다 더해져서 물결을 만드네(添作波)' 로 되어있다가 연남(燕南) 홍재(洪載)가 이 시를 베껴 '푸른 물결 불었네(漲綠波)' 라고 했다. 그러나 익재 [[이제현]]이 作과 漲 두 글자는 다 원만치 않다며 '푸른 물결에 더한다(添綠波)'가 마땅하다고 하였다. * 이별의 눈물을 중의적 표현이라고 보기도 한다. * 중/고등학교에서 중요하게 배우는 한시 중 하나로 국어 시간이나 한문 시간에 이 시를 한번쯤은 다루는 경우가 많다. * [[19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출제되기도 하였다. [[분류:한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