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이버섯 (문단 편집) === [[멸종]] 위기 === 상술한 [[소나무재선충]]뿐만이 아니라 소나무마름병 등의 질병이나 급격한 벌채, 그리고 삼림 환경의 악화 등으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소나무 숲이 격감하면서 송이버섯이 자라기 힘들게 되었다. [[2020년]] [[7월 9일]], [[IUCN]]이 국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였다. 그것도 '''첫 평가'''에서.[[https://www.iucnredlist.org/species/76267712/76268018|#]][[https://www.kdf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57|기사]] 이 평가에서 송이버섯은 취약종(VU; vulnerable species)으로 분류되었는데[* 동시에 [[동충하초]]도 취약종으로 분류되었다.], 이는 곧 '''[[하마]], [[치타]], [[인도코뿔소]], [[순록]], [[코알라]] 등과 같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고이즈미 신지로]]는 이에 대해 '[[https://www.dispatch.co.kr/2091092|송이버섯은 일본인에게 익숙하지만 좀처럼 먹을 기회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본인들에게 송이버섯이 뭔지는 알고 있어도 평생에 한번 눈으로 볼까 말까 할 정도로 익숙하지도 않은 편이다. 한국에서는 생산이 되는 편이라 돈이 있다면 평생에 한번쯤은 누구나 낮은 등급이라도 구입하거나, [[본죽]], 죽이야기 등 죽 프랜차이즈나 [[중국집]] 등에서 송이버섯 메뉴를 판매해서 어느 정도는 쉽게 먹어볼 수 있는데, 일본 국내에서는 소출이 너무나도 적은데다 최상등급만 수입해서 먹어야 되기 때문에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서 비싸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