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프트뱅크 (문단 편집) === 페이퍼 제로 운동[* 일단 해외 지사의 아이폰은 현지의 이동통신사와의 약정을 통한 무상 지급이나, 엄밀히 말해서는 아이패드는 지급은 아니고 '무상 대여'다 . 예를 들어, 일본 국내 신입사원 연수 중에는 아이패드 1세대 3G 모델을 대여해주며, 직렬 배치 직후에는 신형 모델로 교체 대여한다. 2014년 기준 아이패드 4세대 LTE 모델. 이 과정에서는 아이패드를 이용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신청한 후 새 기기(엄밀히 말하면 리퍼용)가 택배를 통해서 오면 기존 기기를 교환하는 방식을 이용한다. 대여 받은 기기는 회사를 떠나게 된다면 당연히 돌려줘야 하며, 대여한 기기를 훼손한 경우 배상 의무는 없으나 [[시말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상사 눈치 등의 압박이 커서 이를 피하기 위해 사원들이 '알아서' 사설 업체로 가서 고치기도 한다. 물론 업무용이기 때문에 통신 요금은 안내도 되며, 기기를 집에 들고가서 작업해도 되지만, 회선 자체가 회사 소유의 법인 회선이다.] ===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소프트뱅크 그룹, version=607)] [[손정의]]는 '''''아이폰, 아이패드, 스마트폰. 그 어느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오늘부터 인생을 회개하기 바랍니다. 이미 시대에 동떨어져 있습니다.'''"라는 다소 과격한 표현을 해가면서 호소성 짙은 목소리로 정보기기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즉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과거 [[사무라이|무사]](武士)들이 몸에 지니는 [[와키자시|짧고]] [[우치가타나|긴]] 2가지의 칼로 비유하며 두 가지 모두 휴대하는 것이 현대의 무사(武士)인 비즈니스인의 소양이라는 것이다.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스마트폰 어느 한쪽만 갖고 있는 상태에서는 전투에서 패배할 수 밖에 없고, ''정보가 무기인 현대 사회에서 기업전사들은 무사(武士)의 두 가지 칼처럼 두가지 단말기를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그래서 소프트뱅크는 '''페이퍼 제로 운동'''을 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통신사를 겸임한 소프트웨어 유통업 및 인터넷 IT 관련 기업으로 인해 전 세계 소프트뱅크 계열사 전 직원들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선수들[* 선수들의 경우에는 프로야구 전략 공유 등을 아이폰으로 활용하는 정도다.]에게 업무 효율성 등을 높이고 페이퍼 제로 운동을 하기 위해서 '''[[iPhone]]을 무상 지급[* 물론, 일본 내 직원들 및 해외 지사의 직원들은 현지 통신사와의 약정이라는 존재가 있기는 하다. 일본 소뱅 본사의 경우에는 자사 [[소프트뱅크 모바일]]을 통한 2년을 약정으로 써야만 한다고 한다. 물론 통신 요금은 현지 통신사 요금제에 따른다. 미국 지사의 경우에는 [[T모바일]] US를 통한 약정이 걸리고, 한국 지사의 경우에는 [[SK 텔레콤]], [[KT]], [[LG U+]] 이통 3사 중 한국 지사의 직원이 희망 통신사를 통한 약정이 걸린다.]함과 동시에 [[아이패드]]를 무상 대여'''하고 있다.[* 물론 개인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도 사용해도 된다고 한다.][[http://poom.tistory.com/m/post/630|#]] 업무용 휴대폰의 경우 일본 내에서는, 2014년 4월 부로 기존의 [[iPhone]] 대신 자사가 밀고 있는 샤프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AQUOS PHONE Xx[* AQUOS PHONE Xx mini 303SH, AQUOS PHONE Xx 302SH 중 선택 가능]로 변경하고 있다.[* 영업 사원의 경우, 두 기종을 동시에 들고 다닌다. 영업할 때 고객에게 단말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해외 지사에서는 여전히 [[iPhone]]을 지급한다. 아이폰 & 아이패드 정책 이후 고객들과의 상담시 종이나 기타 문서 등을 가지고 갈 필요가 없어짐으로써 업무를 간소화시켜 영업사원 1인당 고객 방문건수가 2배로 증가했다고 한다. 현재 일본 본사 내에서는 소프트뱅크 모바일을 이용해 자체 지급하고, 미국 스프린트 직원들에게는 [[스프린트(기업)|스프린트]]를 이용해 자체 지급과 대여한다. 해외 지사 직원들에게는 현지 [[통신회사]]를 통하고 있다. 한국지사는 [[KT]]와 제휴[* 당시 손정의 회장은 이석채 전 KT 회장과 함께 아이패드 전도사를 자칭하기도 했다.]해서 아이폰을 지급, 아이패드를 대여했으나 2013년 4월부로 [[SK텔레콤]]과도 제휴했으며, 이후 [[LG U+]]와도 제휴해서 한국지사 직원 개인이 희망하는 통신사를 선택해서 아이폰을 지급 및 아이패드를 대여한다. 기타 해외 지사는 아이패드 와이파이 모델을 대여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