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풍 (문단 편집) == 기타 == 2017년 5월 [[대구광역시]]의 모 초등학교에서 6학년생들이 체험학습을 가는 도중 한 여학생이 '''[[급똥]] 사태'''가 발생하자 담임교사가 그 여학생에게 버스 뒷쪽에서 친구들이 가려주는 가운데 그것을 해결하게 하고 여학생이 수치심을 느끼자 고속도로 휴게소에 방치했다는 논란이 인 적이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9334159|#]] 이로 인해 해당 교사는 직위해제 후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147125|1심에서 벌금 800만 원을 선고받아]] 교직을 상실할 위기에 놓였다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455429|2심에서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후속기사가 없는 것으로 보아 선고유예가 확정된 듯하다. 이 사건으로 인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644442|체험학습을 폐지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온 적이 있었다. 불의의 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더욱이 대구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 논란이 있던 당시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가 터진 지 '''불과 3년밖에 지나지 않은 때였다.'''] 가족끼리 여행이나 체험활동을 할 기회가 많은 근래에 학교에서 단체 체험학습을 실시하는 것이 전근대적인 발상이라는 주장과, 체험학습은 아이들에게 학창시절의 추억이고 한부모나 조손 가정 자녀들은 가족끼리 체험활동을 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체험학습을 폐지하면 안 된다는 주장이 맞섰다. 단체 체험학습을 없애고 가족 체험활동으로 대체한다는 것은 위화감을 부를 수 있고, 가족 체험활동이라고 아동들에게 100% 안전을 보장할 수는 없다. 한국에서 소풍 도시락 하면 역시 '''[[김밥]]'''이다[* 물론 케바케다.]. 그 뒤를 [[유부초밥]]이 잇고 있다. 수학여행 대신 현장체험학습으로 대체하는 학교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