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베이 (문단 편집) === 맛 === 전병 중에서 파래가 뿌려진 전병은 약간 짜면서 특유의 맛이 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연장자들은 파래가 뿌려진 것을 선호하지만 아이들은 땅콩 전병이나 아무것도 안 뿌려진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간혹 생강맛이 나고 설탕이 뿌려진 전병도 있는데, 이것 역시 제조하는 곳에 따라 생강 맛이 강하거나 약하거나 죄다 다르다. 생강맛이 강하게 나는 제품의 경우는 먹는 사람에 따라 약간 맵게 느껴지기도 한다. 보통은 어릴 땐 파래나 생강이 뿌려진 건 손도 안 대다가 나이가 들며 특유의 맛을 알고 즐기게 되는데, 회나 수정과를 먹게 되는 케이스랑 비슷하다. ~~아재 판별기~~ 일본에서는 여전히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음식을 직접 만들어 파는 곳들이 다 그렇듯이 맛이 천차만별이다. 현재는 공장에서 대량 생산 하여 납품 받는 방식으로 전환 하는 곳도 꽤나 있는 모양. 이 공장들 중 다수가 [[니가타현]]에 위치하여 있다. 쌀가루 반죽을 튀기거나 열풍에 구운 전병도 있는데,[* 쌀과자와는 별개다.] 그냥 먹으면 맛이 꽤나 밋밋하기 때문에 반죽에 소금을 조금 첨가한 뒤, 매콤한 기름을 덜 구워진 전병에 코팅을 하듯이 발라 양념을 한다. 특이하게 일본에는 [[사라다]]맛이라는 이름의 맛이 있는데, 샐러드 '사라다'와는 관계가 없고, 일본에서 [[식용유]]를 사라다유라고 불렀던 데서 유래한다. 식용유를 뿌리고 소금을 친 센베이인데, 소금맛보다는 사라다맛이 고급져 보인다는 이유로(...) 사라다라고 불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