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습 (문단 편집) == 세습을 없애기 위한 노력 == * 세습의 문제점이 부각되면서 세습을 타파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노력하고 있다. * [[http://www.hankookilbo.com/v/3f82af533ff74dc689d2d55b1137a90d|한국일보 기사]]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이 고용 세습을 없애기 위하여 관련 조항의 삭제를 요구하였다고 한다. * 상속을 통한 부의 세습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상속세]]를 강화하는 것이 있는데, 1998년 6월 [[김대중]] 대통령이 이를 주장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8062000209106009&ed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8-06-20&officeId=00020&pageNo=6&printNo=23912&publishType=00010|기사]] 또한 1988년 [[국세청]]에서는 재벌들에게 가족별 재산자료관리제를 도입해 가족 간의 재산 이동을 관리하도록 하고, [[상속세]]와 [[증여세]]를 강화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052400329206010&edtNo=3&printCount=1&publishDate=1988-05-24&officeId=00032&pageNo=6&printNo=13123&publishType=00020|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